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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세계환단학회 추계학술대회

 

 

일시: 2018.12.7.() 09:00-18:00

장소: 부경대학교 대학극장

주최: 세계환단학회

후원: ()대한사랑, STB상생방송

 

세계환단학회는 학제간 융합연구를 통하여 대한민국 뿌리역사와 원형문화를 드러내고 세계화하는 학술모임입니다. 정통 민족사학의 맥을 이어 고대사의 난맥상을 새롭게 해석하고 바로잡는 세계환단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사전등록

기간: 2018115-1130

방법: 세계환단학회 홈페이지(www.hwandan.org) 참조

등록비: 회원 3만원, 비회원 4만원(현장등록시 1만원 추가)

문의: 010-8868-6964(bwahn@cbu.ac.kr)

 

초대의 글

 

안녕하십니까? 대한의 뿌리역사와 문화를 드러내는 2018년 세계환단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정중히 모십니다.

오늘 우리는 일제의 군화발에 짓밟힌 강토를 수복한 지 70여년이 지났건만 대못같이 박혀있는 식민사관의 망령은 더욱 세차게 국민의식을 마비시키고 있음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일제가 조선을 영구히 지배하기 위하여 가장 먼저 한 일은 조선역사의 뿌리를 거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단군신화론, 한사군재한반도설, 삼국사기 초기기록불신론, 임나일본부설과 같은 교묘한 역사조작입니다. 그럼에도 작금의 사학계에는 문헌근거가 전무한 이런 거짓주장이 오히려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이것이 어찌 학문입니까! 역사학은 나라를 위해서 존재할 때 그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뿌리를 소중히 되새겨야할 지난 개천절에는 국사교사를 양성하는 유명 국립대 교수가 국립방송에 나와서 단군은 신화이고 단군조선은 존재하지 않은 허구의 역사라고 했습니다. 보고서도 믿기 어려운 천인공노할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알량한 기득권을 위해 역사교과서에도 없는 거짓 주장을 서슴없이 하는 그 비열함은 사대주의 식민사학, 매국사학을 넘어서 나라와 조상을 모독하는 반인륜사학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야사 복원연구에 투입되는 수천억 국가예산은 과연 그 값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가야를 일본이 식민통치했다는 임나일본부설이야말로 역사상 가장 악질적인 매국사학입니다. 금번 학술대회를 통해서 가야가 임나라는 잘못된 인식이 완전히 걷힐 것으로 확신합니다. 부디 귀한 걸음 재촉하셔서 우리역사의 미래에 빛을 밝혀주시길 빕니다.

 

20181030

 

세계환단학회장 이익환

프로그램

 

 

접수 및 등록 09:00-10:00

개회사 및 축사 10:00-10:20

개회사 이익환(세계환단학회장,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축사 김영섭(부경대학교 총장)

 

1부 군사고고학연구기획 국제패널

고대사와 동북아 국제관계

 

사회: 허철부(명지대학교 명예교수)

 

1) 동북공정과 한중관계: 언론의 보도양태 분석 10:20-10:50

발표: 장영덕(인하대학교)

 

2) 오족협화론과 일본-만주국의 관계: 중국의 동북공정 다민족통일국가론과의 비교 10:50-11:20

발표: 이종성(규슈대학교)

 

3) 지정토론 11:20-11:50

토론: 션딩창(북경대학교), 김동수(부경대학교)

 

점심식사 11:50-12:50

 

2부 학술발표

Session 1. 桓檀傳授之眞訣 12:50-13:40

 

사회: 김상일(전 한국신학대학교 교수)

 

환단고기에 대한 역사적비평적 접근의 필요

발표: 민영진(감리교신학대학 명예교수)

 

Session 2. 國猶形 史猶魂 13:40-15:50
 

 

사회: 김철수 (중원대학교)

 

1) 간도(間島, 艮島, 墾島) 수복의 역사적 당위성과 방안 13:40-14:10

발표: 조원홍(육군사관학교 명예교수)

 

2) 대한민국의 네오르네상스, 홍익인간에 길이 있다. 14:10-14:50

발표: 강정모(경희대학교)

 

3) 한민족의 옥문화 14:50-15:20

발표: 정건재(전남과학대학교)

 

4) 종합토론 15:20-15:50

토론: 김상현(전쟁기념관 학예사), 민영현(부산대학교), 윤창열(대전대학교)

 

휴식 15:50-16:10

 

3부 초청특강 16:10-18:00

 

제목: 가야와 임나일본부의 진실

 

연사: 안경전(STB 상생방송 이사장)

 

세계환단학회 역사

평안도 선천출신 독립운동가 운초 계연수 선생은 1911년에 스승 해학 이기, 진사 백관묵, 진사 이형식 그리고 선생의 집안에서 내려오던 한민족 비사를 기록한 삼성기 2,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를 한 권의 책으로 묶어 편찬하면서 이를 󰡔桓檀古記󰡕라고 명명하였다. 󰡔桓檀古記󰡕는 당시 독립운동가가 중심이 된 단학회의 역사교재 역할을 하였다. 1920년 일제의 밀정에게 체포되어 모진 고문 끝에 계연수 선생이 숨지자 제자인 이유립은 1948년에 초판 󰡔桓檀古記󰡕 한 권을 들고 월남하였다. 선생은 단학회를 이어 1966년에 단단학회를 조직하여 󰡔커발한󰡕, 󰡔대배달민족사󰡕 등의 학술지를 발간하면서 󰡔桓檀古記󰡕에 수록된 대한의 역사문화를 회복하기 위한 역사광복운동을 전개하였다. 세계환단학회는 민족사학의 맥이 끊어질 위기에 처하자 식민사학의 자학사관에 염증을 느낀 인문, 사회, 자연과학분야의 학자들이 모여 학제간융합 연구방식으로 명멸해가는 민족사학의 맥을 이어 대한민국의 뿌리역사와 원형문화를 회복하고자 20146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창립되었다. 초대 백산 박성수 박사를 필두로 이홍범 박사, 홍윤기 박사를 거쳐 현재 이익환 박사가 회장을 맡고 있다. 공식 학술지인 세계환단학회지51호까지 발행되었고, 전국 주요 대학도서관에 배포됨으로써 우리 상고사와 홍익역사철학에 대한 연구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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