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ARP -고주파 활성 오로라 연구소)
<알래스카의 haarp>
*위치; 알레스카 남부 가코나의 미공군기지
*1980년 석유회사연구소 소장이 특허를 출원.
*1983년 국방부로 넘어감.
*1983년 알래스카 연안에 대규모 회오리와 함께 지진이 일어남(최초의 대규모 실험 인 듯)
*현재 설치비 3,000만불, 7-80만평에 180개의 초대형 안태나, 출력 20억w..(원래 석유탐사 목적엔 30w면 된다함)
*안테나 하나당 10,000와트 360개이니 360만와트(미최대 방송송신이 5만와트)
<하프의 탄생 배경>
*막스프랑크 연구소에서 노르웨이에 최초로 전리층 가열기를 세움(막스프랑크 연구소는 나찌의 심리학자를 많이 배출)
*분트주의 심리학이 큰 역할을 함(분트는 프로이드의 동료로써 인간을 기계로 보며 대중심리 연구의 대가로써 노르웨이는 분트주의 심리학의 중심지임)
*노르웨이의 스발바르의 세계최대 종자보관소도 유명(인류종말 대비)
<하프의 역할>
*전리층을 공진시켜 고에너지의 초저주파를 형성시켜 위험단층에 공진시킴
-지진 씽크홀 등을 유발
*구름 기압을 이동시킴
-제트기류의 위치를 바꿈으로 가뭄 홍수 토네이도 등등 유발 함.
*인간의 뇌파를 공진시킴(마인드 컨트롤)
-소화불량, 환각, 망상, 불면, 무기력화, 면역성약화 등의 유발
*전리층을 들어올려 대기순환 장애를 일어킴
-전리층을 들어올리게 되면 전리층 아래에 기압이 떨어져 공기가 회오리치며 유입되며 국지적인 대규모 홍수 폭설 화재등을 일으킴(왜 자연재앙이 국지적으로 극심하게 나타나는지? 최근의 이런 이변들의 원인을 그들의 정부에서는 구체적으로 상세히 말하지 않는지? 그리고 고래 해파리 물고기 새때 등등이 집단으로 많이 죽어가는데 나사 pcc 등은 이유를 말하지 않는지... )
*오존을 파괴
-오존구멍이 생기면 회복 되는데 2-3일 걸리고, 즉 균형이 깨어지면 2,3일간 대기가 격열히 움직일 수 있는 것(저번 연말 연초에 지구에 엄청난 기후 불순이 있었을때 알레스카의 온도가 예년에 비하여 25도 이상이 높은 영상을 기록 하였다고 당시 뉴스에서 현지인의 인터뷰를 보았고, 북극지역이 예년보다 11도나 높은 온도를 기록하였고, 알레스카 상공에 큰 오존 구멍도 발생 할 때였다, 90년대 중반부터 크게 북극의 오존구멍도 의심 됨?)
-태양으로부터의 자외선을 직접적으로 노출되게 하여 암 등을 유발시킴
*대기층을 가열시켜 대기층을 크게 확장시킴
-대기층을 부분적으로 10배가량 확장시키면 대기권이 인공위성에게까지 도달하여 대기권으로 추락되여 파괴됨(태양풍 때문이라고 합리화 시킴).
*전리층 파괴
-태양활동 극대기에 태양풍을 핑계로 태양으로 전자관련 물품을 마비시켜 대혼란을 초래시킴(2012년이 극대기)
<하프의 지진발생 원리>
* 다수의 하프와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특정지역에 에너지를 집중시키면 번개의 100배 에너지까지 목표물에 도달하게 되고, 그 순간 에느지는 50메가톤급 원자탄의 규모(이는 압력이 충만된 단층을 멜팅시키고 깨뜨려 진도 7의 지진을 만들 수 있음),
-1982년 당시 하프에 참여하던 과학자가 하프 에너지가 인공위성으로 전달하여 목표물에 전달 된다고 함.
*하프에서 고 에너지의 초고주파를 발생시켜 전리층에 도달시키면 전리층이 달구어져 엄청난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초저주파 에너지가 발생하게 되고 이 에너지가 제트기류에 유도되여 지진 일으킬 불안된 지층(지층의 서서히 미끄러짐으로 대전된 전자의 밀집지역 아니면 일부러 작은 지진을 일으켜 대전입자가 많아지게 만든다던가?)에 쇼트 시킴으로써??
<누가 세계 기후를 조작하고 있나?>
*원래 석유탐사를 위하여 30w로 장치하여 놓고는 무려 20억w로 만듬
*그리고 슈퍼문, 목성토성의 합 등 자연현상에 맞추어 함으로써 음모도 숨기고 효과도 커지게 함.
*아이스켓(eiscat--거대 uhf 파라볼라 안테나) 을 같이 사용--현재 노르웨이 북위 78도/ 중미 푸에르 토리코/ 페루 등에 있음.
-그들의 로마클럽회의(1972)에서 인간은 환경의 암적인 존재라며 환경을 무기로 할 것이라 하고 난 이후??!!
<세계 haarp position>
*호주의 haarp
-호주의 모래폭풍, 급격온도변화, 이상구름, 물고기 때죽음, 홍수, 산불, 등등 국지적 기후 재앙이 심함은 자연재앙에 의
자연재해에 haarp 가세???
<호주의 하프실험 운>
*자연적인 구름이라 할 수 없는 구름이 여러차례 출현.
*세계의 haarp
*haarp가 있는 곳; 러시아, 중국, 푸에르토리코(미국), 스웨덴, 도쿄, 노르웨이, 핀란드, 독일, 영국, 미국, 페루, 브라질, 호주(4개) 등등
(하프가 여러나라에 산재하는 것은 1977년 60여 개국의 기후조작 금지협정 때문인데 그러나 자국에서의 기후조작 금지는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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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등 인공적인 자연재앙?)
-
*세계 기상 이변의 추이
#1983년은 haarp 실험에 따른 대규모 기상이변(알레스카에서)이 시작된때...
<전리층의 전류 변화 그래프>
*태양에서 날아오는 입자와 자기장의 변화와 대기권에서의 번개, 슈만공진 등의 크기를 알수있다. 지진 등이 발생할때 자기장이 크게 진동하여 하프의 그래프가 격렬히 진동하게 되는데 아직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 알 수 없다.
*왜냐하면 초 고에너지의 주파나 핵무기등을 환경재앙에 사용하였다면(가끔 자기장 그래프가 누락되는 때도 있기 때문에..)
*전류가 0.1~3헤르쯔 경우는 자력이 유도가 잘되여 자동 기록되고, 그 이상이 5헤르쯔까지는 2.5에 앞축시켜 기록함(초저주파 지진이 2.5헤르츠인 이유?)
자꾸 발생되는 지나치게 비정상적인 지구 자기장;
- 태풍 지진등이 발생 될 때 변화가 심하다는데 하프장치가 전리층을 교란시켜 그런것이 이닌지?
<석유개발과 지진?>
*오일 개발과 6도 이상의 지진 발생 추이
*일반적인 지진발생 추의
-환경변화인지? 대규모 자원개발 등에 따른 인공적인 현상인지??
환경재앙에 관하여 의문은 매우 많으나 주류 과학자들의 주장은 서로 달라 오히려 혼란스럽다. 대충보면 지구자기장이 요동치고 있고 태양활동의 극대기에 진입하고 있거나, 행성x(태양의 동반성으로 예측되는..)가 태양계에 진입 하고 있거나 , 과학이 그렇게 발전 하였는데 왜 블랙스완의 시대가 됐나? 그래서 자연재앙이
다소의 태양계의 환경 변화를 이용하여 일을 꾸미려는 세력의 음모 때문이 아닌지 의문스러운 것이다.
<큰 규모의 지진 화산 등의 자연재앙 전조 현상> -지진의 전조현상;
*몇 시간 몇주 이내에 하늘에서 이상한 라디오 소음과 섬득한 빛(발광체현상)이 발생되는 현상. *일본 고베 대지진때에는 힌색 푸른색 오렌지색의 불빛이 200m가량 크기로 1.8km 정도 뻗어 있었다 함.
*지진발생 전에 플라즈마 구름(무지게 구름)이 나타나고 난 뒤 섬광이 일어난다는 것.
*약 30분 전에 하프에서의 전파출력 그래프와 하프작동사운드가 격렬히 움직이고,
*잘 사는 곳이나 미군은 피해 없다는 것(수마트라 지진과 쓰나미 때도 그 지역 미군은 미리 대피하고 있었던 것.)
-대지진 발생 이전의 이상구름 현상..
-왼쪽은 스촨성 지진(진도7.6)때 오른쪽은 칠레 대지진(8.8)때 just hours 이전에 일시적으로 하늘에 나타난 현상으로써, 이같은 것이 최근 대지진 이전에 나타 난다는데..왜 무지개형의 원형일까?..지진발생 전에 땅에서 광범위에서 까스가 올라와 새때가 죽는 일도 있다는데?
-그리고 섬광이 순간 번쩍인다는데....
*진앙이 모두 얕은 편이고 진앙이 일직선으로 이어지며 도미노 현상으로 나타나고, 60초 정도로 이어지는 저주파 지진이라는 것.
<과학적인 예측 시스템>
-과연 지금같이 발달된 시대에 예측 할 수 없이 갑자기 큰 자연재앙이 일어나는 것일까? --소리, 빛, 진동, 태양과의 관계, 전조지진 등으로도 예측이 될 수 있고, 위성 정밀 밀도센서 등등의 과학장비로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결코 블랙스완처럼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과거 인도내시아 수마트라 대지진때도 동물들이 이미 알아 피하였고, 아이티 지진때도 인공위성에서 지진 발생 전에 이미 알았다고 하는데, 왜 나사 등에서는 예측불가라 하는지??
<대규모 해저 지진의 이유>
-핵무기로써의 지진유발(관련지역 미군기지 미리 대피 등등)
<수많은 생명체 때죽음>
-잠수함을 이용하여 초음파로써 스트레스에 따른 내장파열과 귀먹음으로써......
<환경재앙과 경제지배>
*황경재앙을 일으키고 원조의 조건으로 주요산업을 민영화 주식회사화하여 지배
-스리랑카의 연속적인 쓰나미와 원조 그리고 민영화
-중남미의 허리케인 미치와 원조 그리고 민영화(160년간 최대의 허리케인이 일주일내내 머물며 9,000명의 사망과 가금류 60%소실)
<지구환경 조작 관련 일루미나티 카드>
-일루미카드 뿐 아니라 미국의 어느 유명 목사(데이비드 오워)가 2007년경부터 자연재앙의 계시를 받으면 불과 몇 달 뒤면 계시 받은 내용과 너무나 유사하게 초대형 재앙이 일어나는 것.
-오워목사는 많은 예언을 하였고 주요예언 할때마다 스스로 그 나라를 찾아가 강조하였고 잘맞았다. 주로 환경재앙 대지진 등이었다. 오워목사는 이스라엘의 벤구리온 대학을 나왔고 이스라엘에서 2개의 대학을 다녔고..모습도 랍비같은 모습이다. 오워목사는 화계와 종말론 주의이고 우리나라에서 다미선교회 집단공동체 휴거교회 등에서 많이 떠들었고 종말런교회에도 오워목사릐 영상을 틀었다(유태시온주의자들이 환경재앙을 일으킨 증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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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와 이산화탄소?)
*탄소세 관련 동영상..
-http://www.youtube.com/jungangsoh
-그들 지배의 세계은행이 세계를 상대로 수십종의 탄소세 착취?? *이산화탄소 농도의 급증
#이 같은 기하급수적인 이산화탄소 증가, 300ppm 부분에서 어떤 중요 임계치를 넘고 있고.(그런데 이 그래프가 거짖?)
#인류의 마지막 마지노선이라는 445ppm과 온도 2도 상승까지 불과 얼마 안남은 듯.
#이 뿐 아니라 생물 다양성 훼손 정도, 대륙붕 바다물 산성화도, 오존층 파괴와 대기오존수치 상승 등등도 이미 적정 수치를 모두 넘어 버렸다고 강조하는데, 그래서 맨날 지구가 매우 중병이 걸려있다고 하는데 과연 사실일까?? 정말 지나친 인구과잉이고 홍보와 자연감소방식으론 불가능일까??
#그런데 이 이산화탄소 자료의 그래프가 nasa의 또다른 자료와 모순되어 ipcc증명 됐다는?
-윗쪽의 ipcc그래프와 아랫쪽의 900~1300간의 지구온난기 비교 그래프는 차이가 많음
*탄소세는 공장 자동차 광산 의류 축산 등등 100여 품목에 온난화 명목으로 세금을 전세계를 상대로 거둬 그들의 은행인 세계은행을 키우는 것?
*사실 온난화에 이산화탄소를 이슈화 하였든 것은 1972년 로마클럽 보고서 이후, 인간을 지구환경의 암적인 존재로 선언 적으로하여 민주주의 방식은 불가하고 이제 자연을 무기로 하여 인간을 공격 할 것을 암시..1800년대 이후 인간의 대부분의 전쟁은 철저하게 기획된 것이고, 1980년 대부터의 거의 모든 자연재앙이 기획 된 것?
*이외에 영국 bbc 다큐 "the climate war" 3부작, 그리고 위키리크스(wikileaks) '지구온난화에 속지마라' 등등에서도 이산화탄소에 따른 온난화는 cheat!!
이산화탄소가 온난화의 원인이기는하나 주범이라는 하는 것에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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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영화 - 지오스톰(Geostorm)예고편
이 이야기를 영화를 만들다.
https://www.youtube.com/watch?v=ftf12e-Jjf4&index=3&list=PLVRIE2AVjfMRHf9qnIVb5MMuWE1tuAM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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