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북특별사절단 방북 결과 언론발표문

남북은 다음달 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대북특별사절단 수석특사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북측은 비핵화 문제 협의와 북미관계 정상화를 위해 미국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용의를 표명했다. 특히 북측은 대화가 지속되는 동안 추가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전략도발을 재개하는 일은 없을 것임을 명확히 했다.

 

다음은 합의문 전문.

1. 남과 북은 4월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구체적 실무협의를 진행해나가기로 하였음
2. 남과 북은 군사적 긴장완화와 긴밀한 협의를 위해 정상간 Hot Line을 설치하기로 하였으며, 제3차 남북정상회담 이전에 첫통화를 실시키로 하였음
3. 북측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하였으며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북한의 체제안전이 보장된다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명백히 하였음
4. 북측은 비핵화 문제 협의 및 북미관계 정상화를 위해 미국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용의를 표명하였음
5. 대화가 지속되는 동안 북측은 추가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전략도발을 재개하는 일은 없을 것임을 명확히 하였음
이와 함께 북측은 핵무기는 물론 재래식 무기를 남측을 향해 사용하지 않을 것임을 확약하였음
6. 북측은 평창올림픽을 위해 조성된 남북간 화해와 협력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남측 태권도시범단과 예술단의 평양 방문을 초청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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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인터뷰를 통하여 

안희정 지사 성폭력 폭로가 오늘 전격 방송되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의 정무비서 김지은씨는 여러차례 성폭력을 당했다고 합니다.

 

업무상 거부할 수 없는 위치에 있었다는 말과 함께  방송에 나오는 것만이 살길이라는 말에는 너무 안되었습니다.

JTBC는 권력으로 부터 피해자를 보호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끝까지 이슈화 해서 반드시 보호해 주시고 안희정 지사 처벌이 되도록 합시다.

 

잘 할거라 믿었던 안희정 지사..오늘자로 끝이다.

 

[앵커]

안희정 지사에게 피해를 주장한 김지은 씨를 돕는 변호인단도 오늘(5일) 꾸려졌습니다. 이르면 내일 중에 검찰에 안 지사를 성폭행 혐의로 형사 고소할 예정입니다.

임진택 기자입니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미래창조과학부 등 공공기관에서 일했던 김 씨는 지난해 대선 때 안희정 캠프에서 홍보 기획을 담당했습니다.

7월부터는 충남도청에 안희정 지사 수행비서로 특별 채용됐습니다.

다른 직군과 달리 시험도 없이 안 지사가 직접 뽑았다는 겁니다.

[김지은/충남도 정무비서 : 저는 임명권이 지사에게 있고 따로 시험도 안 봐요. 지사가 선택한 사람이 수행비서가 되는 거예요. 지사가 자르면 자르는 거고…]

올해부터 안 지사의 정무비서를 맡아온 김 씨는 지난 8개월 동안 수시로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외 출장과 서울 행사 등 주변 시선이 없을 때 주로 이뤄졌다는 겁니다.

[김지은/충남도 정무비서 : 스위스에서는 말로 실제로 '아니에요', '아닌 것 같아요', '모르겠어요', 계속 머뭇거리고 그랬더니 저를 침대에서 소파로 데려가서 앉혀서 계속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김 씨는 오늘 여성변호사협회의 자문을 받아 변호인단을 꾸렸습니다.

변호인단은 이르면 내일 안 지사에 대해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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