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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4

[예언]05_니콜라스 반 렌스버그_예언_다가올 사건 예언은 지난일에는 관심이 없다. 예언은 다가올 사건을 말할 때 관심이 더 집중된다. 그래서 예언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앞으로 다가올 일이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예언은 모두 다가올 일을 말하였는데 세월과 시간이 흐르고 흘러 어느덧 예언은 적중하고 그 사건은 어느덧 과거로 흘러가고 이제 남아 있는 예언이 얼마 없다. 그러나 관심은 바로 다가올 예언이기에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다가올 예언은 만연된 전염병과 제3차 세계대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실현되지 않은 미래의 예언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999년 책 출판 이후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는 예언이다. 이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세계는 코로나19로 3년간 대혼란을 격고 바로 이어서 전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 2023. 10. 26.
[예언]03_니콜라스 반 렌스버그_예언_세계대공황_체르노빌 니콜라스의 놀라운 예언세계 3번째입니다. 세계대공황과 체르노빌 예언을 시작하겠습니다. 니콜라스는 1911년 예언하기를 '1929년에 소가 끄는 마차 바퀴 같은 것 때문에 사람들이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된다.'고 하였다. 소가 끄는 마차 바퀴 같은 것은 당시 사용하던 주식그래프와 흡사하다는 주장이 있다. 즉 주가대폭락으로 사람들이 고통받게 된다는 예언이다 니콜라스의 예언은 1929년 10월 24일 뉴욕 주가 대폭락으로 현실이 되었다. 세계대공항 당시의 신문에 주가대폭락을 소개하고 있다. 대공항 당시의 다우지수 그래프이다. 대공황 후 회복에 20년 넘게 걸려 1954년에 정상화되었다. 중요한 사실은 세계대공황 예언이 적중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니콜라스는 "체르노빌이 죽음의 땅으로 변할것이고 수많은 사람들과 동.. 2023. 10. 24.
[예언]02_니콜라스 반 렌스버그_예언_1차 대전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왜 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노스트라다무스’ 라 불리우게 되었는가? 그의 예언이 적중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행히도 니콜라스의 예언은 기록되어져 있기 때문에 실현된 후에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노스트라다무스도 책으로 예언을 남겼기 때문에 후에 확인이 가능한 것이다. 제1차세계대전과 스페인독감을 살펴보겠습니다. 1911년에 환영을 보고 니콜라스가 말한 내용이다. " 1914년 한 나라의 황세자 부부가 피살되면서 세계적인 전쟁이 일어난다." 이는 시간이 흘러 제1차 세계대전의 예언임이 드러난다. 1911년부터 3년뒤 1914년에 니콜라스의 예언은 적중되어 현실이 되었다. 1914.6.28일 사라예보 사건 1개월 뒤에 발발한 전쟁이 확전이 되어 제1차 세계대전이 되었다. 5년간 .. 2023. 10. 22.
[예언]01_니콜라스 반 렌스버그_예언_그는 누구인가? 안녕하십니까? 미래의 환영을 보고 예언한 예언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네덜란드 보어인인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놀라운 예언 세계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 그는 누구인가? 사진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우는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입니다. 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사람입니다. 그는 1862년 8월에 태어나서 1926년 3월에 작고한 20세기의 실제 인물입니다. 그의 별명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노스트라다무스’였습니다. 그는 어떤 사람인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의 본명은 니콜라스 피터 조하네스 얀스 반 렌스버그입니다. 줄여서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라고 부릅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1862년 남 아프리카(South Africa)의 작은 시골 마.. 2023.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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