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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르 타라빅4

[예언]05_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c) 예언 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c) 예언중 지금까지 실현된 내용으로 정리하고 소개하였다. 그럼 이제 앞으로 펼쳐질 사건들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타라빅은 앞으로 인류가 맞이할 큰 사건으로 전염병과 전쟁을 말하고 있다. ▶ 전염병과 제3차 세계대전 예언 "전세계에 이상한 병이 돌지만 아무도 치료약을 만들지 못할 꺼에요." 모든 이들이 "나는 알아, 나는 알아, 왜냐면 나는 배웠고 똑똑하기 때문이야" 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어느것도 모를꺼에요. 사람들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겠지만 올바른 치료약을 개발하지 못할 꺼에요. -타라빅의 예언- 여기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격어 보지 못한 이상한 질병이 발생하면 이름조차 명명하지 못하고 지내다가 나중에 이름을 명명하게 된다. 코로나19도 초기에는 중국 중경에서 사람.. 2023. 11. 5.
[예언]04_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c) 예언 대부분의 예언가들은 지리적으로 본인들이 살고 있는 지역부터 미래에 펼쳐질 전쟁이나 큰 사건 사고에 대해서 예언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영향을 미치는 큰 전쟁도 언급하게 된다. 미타르 타라빅도 세르비아 지역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해서 예언을 하였다. ▶ 세르비아의 통치자 예언 제2차 대전이 끝나고 예언대로 소련의 지배하에 정권을 잡은 유고슬라비아 공산당은 타라빅의 예언에 자신들이 나치에 버금가는 악당으로 묘사된 것을 잘 알고 예언서를 없애려고 노력했으나 실패했고 예언한 독재자 티토가 사망한 후에 책으로 출간돼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요시프 브로즈 티토(세르보크로아트어: Josip Broz Tito / Јосип Броз Тито, 문화어: 이오씨프 브로즈 찌또, 1892년 5월 7일 ~ 1980.. 2023. 11. 4.
[예언]03_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c) 예언 ▶ 거꾸로 올라가는 물줄기 드리나(Drina)강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강이다. 드리나 강을 형성하는 두 개의 합류점에서 하구까지 드리나강은 346km를 흐른다. 상류에서 드리나 강은 계곡과 좁은 산골짜기를 통과하여 선회하며 흐르고, 그것 덕분에 발칸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 중 하나로 꼽힌다. 1966년 드리나(Drina)강에 수력발전소가 건설 되었다. 수력발전소로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거꾸로 올라가는 물길이 생겼다. ▶ 제2차 세계대전 예언 1차 세계대전전쟁이 끝난 후 마을로 돌아온 주민들은 성직자(자하리크 신부)의 가족이 보관해온 타라빅의 예언서를 읽으며 첫번째 전쟁이 끝나고 수십년 있다가 발생한다고 기록된 두번째 전쟁에 대비했는데 타라빅은 2차 세계대전이 구부러진 십자가를 사용하는 마귀같은 제국.. 2023. 11. 1.
[예언]02_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c) 예언 ▶ 1차 세계대전 예언 타라빅이 1899년에 죽고 몇년 후 마을 주민들을 불러모아 1차 세계대전에 관해 말해주고 대비할 것을 당부한 자하리크 신부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른 주민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는데 주민들은 마을 인근에 있는 드리나 강이 미래에 거꾸로 흐르게 될 것이라는 타라빅의 예언을 듣고 웃으며 예언을 믿지 않았다. 타라빅은 성 루크(누가)의 날인 10월 18일(1915년) 전쟁이 일어나 군인들이 마을에서 사람들을 잡아가고 3년 뒤(1918년)에야 전쟁이 끝난다고 밝혔다. 결국 해당 내용은 크렘나지역의 1차 세계대전과 일치했고, 자하리크 신부는 타라빅의 예언대로 전쟁이 끝나는 해(1918년)에 사망했다. 루가(그리스어: Λουκάς 루카스, לוקאס, 공동번역), 루카(가톨릭), 누가(개신교)는 .. 2023.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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