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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세기5

[Nostradamus]백시선 1권 2편_신은 가까이 있고 백시선(centuries) 1권(券) 2편(篇) 사행시(四行詩) [프랑스어] La verge en main mise au milieu des branches, De l'onde il moulle le limbe & le pied, Vn peur & voix fremissent par les manches, Splendeur diuine, le diuin pres s'assied. [영어] The wand in the hand is placed in the middle of the tripod's legs. With water he sprinkles both the hem of his garment and his foot. A voice, fear: he trembles in his robes. Divin.. 2023. 10. 1.
[Nostradamus]백시선 1권 1편_믿음으로 가득찬 말 Nostradamus 백시선(centuries) 1권(券) 1편(篇) 사행시(四行詩) [프랑스어] Estant assis de nuict secret estude, Seul reposé fus la selle d'airain; Flambe exigue sortant de solitude Feit proferer qui n'est à croire en vain. [영어] Sitting alone at night in secret study; it is placed on the brass tripod. A slight flame comes out of the emptiness and makes successful that which should not be believed in vain. [한국어] 깊은 밤.. 2023. 10. 1.
012_Nostradamus_백시선 노스트라다무스의 사후인 1568년에야 완간된 예언서 (백시선)은 전10권(원래 구상은 12권까지였다고 한다)로 이루어졌으며, 각 부마다 100편(7권는 42편까지만 있다)의 4행시가 수록되어 있다(원제인 프랑스어 Centuries(century의 복수)를 영어식으로 읽어서 “(모든) 세기들", "제세기”이라고 번역한 경우도 있다.) 총 942편이 전한다. century는 100년을 말하는 세기라는 단어이다. 100년이란 단어와 같이 100편씩 시를 묶어서 편집했다. 그런데 7권에 이르러서는 42편만 전한다. 총 12권이니 1,200편이 미래 세월을 노래한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이 책이 1555년부터 3797년까지의 역사적 사건과 대규모 재난(전쟁, 자연재해, 전염병 등등)을 예언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 2023. 9. 30.
010_Nostradamus(노스트라다무스)_세번째 적그리스도 Nostradamus(노스트라다무스)는 앙리 2세(Henry Second)에게 보내는 편지중에 적그리스도를 다루고 있다. 즉 예수 그리스도 교회에 대항하는 인물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중세의 기독교 세계관 속에서는 기독교에 적대적인 세력의 우두머리를 그리스도를 적으로 삼고 있다. 역사적으로 나폴레옹(첫번째)과 히틀러(두번째)가 가장 부합한 인물이며 시간적으로 그 이후에 출세할 인물중에 '세번째 인물이 세상에 나와서 그리스도 세계를 적대시 할 것이다.'라는 예언이다. * 그 후에 적그리스도는 최후의 사악의 왕자가 될 것이다. 기독교와 이교도의 왕국까지도 25년 동안 두려움에 떨 것이다. 전쟁은 더 격화될 것이고 도시는 파괴될 것이다. (앙리2세에게 보내는 편지)중에서 * 사탄이라 할 사악한 왕자가 세계를 .. 2023. 9. 17.
005.Nostradamus(노스트라다무스)_백시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집은 그 제목이 제세기(백시선) 이다. 제세기에는 942개의 예언시가 있다. (1200여개의 詩중에서 942여편이 현존한다.) 그의 예언은 대단히 함축적이다. 동시에 자신의 제한된 능력을 극복하고 명상에 열중하기 위해 또 소위 신성한 존재 혹은 신의 사자, 천상의 불, 천사의 영혼과 교감하기 위해 어떤 수행을 했는지에 대해 우리에게 일종의 암시를 주고 있다. 그는 마르세이유로부터 한 세기 전에 푸치오가 라틴어로 번역한 '솔로몬의 열쇠'를 구해서 읽었슴에 틀림없습니다. 그 밖의 다른 책의 라틴어본도 갖고 있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이 고문서들을 탐독한 후에 증거를 없애기 위해 그것들을 태워버렸습니다. 그는 책력과 성형술에 대해서도 여러저서를 남겼습니다. 하지만 오랜동안 관심을 끌어온 .. 2023.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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