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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양갈비 전문점] 진 1926년

by 청풍명월7 2023.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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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와 돼지고기는 많이 먹어 보았지만
양고기중 양갈비는 먹아본 적이 없어
알갈비 전문점이 있어 가 보았다.
양갈비 3인분과 짬뽕 그리고 추가 반찬등
처음 먹어 보았지만 맛있게 먹었다.

양갈비 전문점 충주 연수점 매장 정문

양갈비 전문점 충주 연수점 매장 정문이다.

오늘의 이벤트 알림판

오늘의 이벤트 알림이다.

징키스칸 참숯화로 양갈비 전문점

징기스칸 참숯화로 양갈비 전문점 광고이다.

예약은 043-855-1926

예약문의 043 855 1926으로 해 주세요.

나무로 만들어진 메뉴판

메뉴판도 나무로 만들었네요. 속 메뉴는 아래 사진에 있음

진 1926년 스토리

사전 예약석 자리

내부 인테리어 모습

내부 인테리어 모습이다. 고풍적이다.

벽에 알리고 있는 진 1926년 브랜드 홍보

광고 모습이다.

알고 먹으면 좋다.

안내문을 확대해 보았다.

양갈비 모습이다.

양갈비 모습이 먹음직스럽다.

소금과 간장소스

소금 및 간장 소스인데 간장은 그리 짜지는 않다.

또띠아 추가로 3번 시켜서 먹었다.

또띠아 추가 주문했다.

양배추 조림, 청양고추, 생 와사비

양배추 조림 및 청양고추 생와사비가 셋트로 나온다.

참숯화로 나왔다.

참숯화로의 모습이다.

양일진일붕

양일진일붕(羊一珍一朋)_양 한마리는 보배이다. 한 사람의 친구를 사귀는데 이런 뜻인가?

숙주볶음

숙주 볶음을 이렇게 먹어도 맛있다.

양갈비와 야채들

양갈비, 살치살, 등심살과 야채 셋트

양갈비와 셋트고기

먹음직 스럽네

양갈비 사진이다.

각도를 달리해서

화로에 굽는다.

화로에 굽다.

갈비살도 먹어 보았다.

갈비는 먹기좋게 손잡이를 해 주었다.

짬뽕탕도 먹음직 스럽다,

저녁으로 짬뽕탕

맵지 않는 짬뽕탕

맵지 않게 맛있다.

메뉴이다. 부담되지 않는 음식값이다.

가격표

메뉴표이다.

그림과 함께 가격표

짬뽕탕, 또띠아,숙주볶음,공기밥 먹어 보았다.

사이드 메뉴

양갈비와 소스

소금에 먼저 먹어보고

야채와 함께 먹도록 해 준다.

정갈하게 해 주었다.

먹음직 스럽게

먹음직 스럽다.

먹기좋게 또띠아와 함께

 

야채와 함께

사진발도 잘 받는다.

한입에 쏙

같이 먹으니 더욱 좋다.

고기와 함께 잘 구어진 야채

고기와 야채 궁합이 맞다.

한입에 먹도록

야채와 같이 먹으니 좋다.

셋트로

사진발도 예술이다.

구운 토마토

오늘 양갈비 전문점에 색다른 경험을 하다.
강추 드립니다.
다음에 한 번 오도록 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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