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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맛집3

[맛집기행]백송화로 일상은 결국에는 의.식.주인것 같다. 옷은 항상 입어야 하고 식도 굶어서는 살수 없고 편안한 주거 환경이 필수이고 그래서 의식주는 인간 삶의 기본중에 기본인것 같다. 먹는 것도 새로운맛 그리고 맛있는 것을 찾는 것이 본성인것 같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백송화로를 다녀왔다. 가능하면 세트로 해서 먹는 것이 조금은 저렴하다. 숙성생살겹살 2인분 그리고 백송한마리셋트를 주문했다. 인터네리어는 깔끔하다.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순차적으로 구워먹었다. 고기 색깔이 신선하다. 반찬이 그런데로 깔끔하다. 먹다보니 풍성할때 못 찍고 끝물에 찍었다. 테이블오더가 설치된 집이다. 외식하면 부담이 되지만 오늘은 집안에서 막내아들이 산다고 해서 같이 나왔다. 2023. 12. 26.
[맛집 탐방]충주 호암 도축장인 탐방 모임이 있어서 도축장인에 가 보았다. 고기 전문점인데 저렴하고 가성비가 있다고 해서 들렸는데 좋은 것 같다. 도축장인 내부 홍보게시판 기본이 셋팅되었다. 가볍게 두부김치찌게가 나왔다. 돼지고기 2테이블에 각각 1판씩 주문했다. 여기서 1판은 1KG이다. 맛있게 구어지고 있다. 8명 모여서 2판 했는데 좋은 것 같다. 더 가까이에서 찍었다. 야채가 신선하다. 고긱먹고나서 두부김치찌개 남은것에 라면사리 2개를 주문해서 요리했다. 두부김치찌개 라면인 셈이다. 다른 일행은 냉면을 주문했다. 최근에 얻은 시에서 어제은 죽었고 내일은 태어나지 않았고 소중한 오늘은 내 옆에 있다고 한다. 그날 그날 소중한 시간을 소중하게 지내보자 2023. 12. 4.
[맛집 기행]충주 풀향기 궁중 칼국수.손만두 전골 손만두 전골을 잘하는 집이 있어 모임을 하였다. 주요 메뉴는 아래와 같다. 손만두전골을 기본으로 하고 사리를 추가하면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했다. 원산지 표지판이다. 메밀전병이 나온다. 굴을 만두국에 같이 넣어서 먹을려고 주문했다. 기다리던 전골이 나왔다. 콩나물 반찬 김치는 덜어서 먹도록 되어있어 필요한 양만 덜어 먹었다. 산물이 풍부하고 먹거리가 풍부한 우리나라는 종류도 다양하고 맛집도 많다. 살아생전 다 다녀보기도 어려울 것 같다. 그래도 잘 먹고 잘지내야 하니 틈틈히 다니면서 맛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2023.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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