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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투어]봄날에 육삼월(양념돼지갈비&한우 전문점)

by 청풍명월7 2023.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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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육삼월(양념돼지갈비&한우 전문점)이라는 맛집이 있다.
맛집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려야 하는 수도 있다.

▶ 충주시 호암동 1222번지(사천개5길2)
▶ 영업시간 : 오전 11:30 ~ 오후 10:00 

맞은편 횡단보도에서 바라본 육삼월 건물


주변에 아직은 주차할 곳이 많다. 옆에 공터를 활용하여 임시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직장인들을 위해서 점심특선 메뉴가 있다.


밖에 큰 텐트가 있다. 용도는 기다리다 추울까봐 안에서 기다려 주세용.

기다리는 사람 추울까봐서 만든 대기석


출입구에 대기번호 입력 시스템이 되어 있다.

육삼월 입구


흔들렸나보다. 왼쪽에 테이블오더라는 주문용 테이블PC가 있다.

테이블 오더가 설치되어 있다.

365을 꽃피우는 63월에
언제나 최고의 움식들만을 차립니다.
행복하고 맛진 시간을 누리세요.

홍보는 중요하다. 잘 갖추어져 있다.


소고기와 돼지갈비를 4인분 정도 시켰다.
좀 과하게 먹었다.

싱싱한 고기라 보인다.

버섯에 마크를 찍었다. 육삼월

소고기를 먼저 먹고, 나중에 돼지갈비를 먹었다.

소고기가 싱싱해 보인다.

소고기 첫번째는 직원이 와서 구워 주었다.

첫번째 고기는 맛있게 구워 주었다.
2번째 부터는 구워서 먹는다. 스스로

샐러드가 많이 나온다. 다 먹지도 못했다.

샐러드 접시가 두접시나 나왔다.
생각보다 먹을만 하다.

야채 샐러드가 두 접시다.


양파가 끔직하게 썰어져서 나온다.
먹기가 좋았다.

양파가 맛있게 고기와 함께 먹도록 나왔다.

접시도 큼직하게 나온다.

총각김치, 파김치, 그리고 당근이 절여서 나왔다

당근을 절여서 먹는 것은 처음이다.
건강식이라서 먹기가 좋다.

토마토 요리도 먹기 좋다. 공기밥 1그릇을 시켰다.


토마토를 저렇게 먹어보기는 처음이다.
토마토 요리 먹을만 했다.

물김치가 정갈하게 나왔다.


물김치 먹기가 좋았다. 고기와 함께 먹으니 좋다.

사과 물냉면을 시켰다. 너무 많이 먹어서 나누어 먹었다.


사과의 고장이라 그런지 사과로 만든 음식이 나왔다.

돼지갈비를 직원이 잘 구어 주었다,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 잘 먹었다.
세상은 점차 발달하는데 먹는 음식이 K_푸드로 유명해 지겠다.
날로 새로운 메뉴와 차림표로 다가오고 있다.
음식만 잘해도 세계사람들이 여행을 올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컨텐트를 잘 만들어 세계에 홍보차원해서 이렇게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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