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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격언.명언

[명언] 엄마라는 존재

by 청풍명월7 2024.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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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엄마 사랑해요.
11살 엄마 시끄러워
16살 짜증나! 귀찮아!
19살 이 집 나가고 싶어
23살 엄마가 말한대로 였어
30살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50살 엄마를 잃고 싶지 않아
70살 엄마만 돌아올 수 있다면 모든걸 잃어도 좋아

좋은글이 있어 가져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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