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9/045

청풍케이블카 여행 충북 제천시 청풍호(충주호)에 케이블카가 건설되었다. 오늘은 그곳을 여행했다. 가까운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주변 경치를 살펴보았다. 건축한지가 얼마 안되어 외관이 풋풋하다. 올라가는 풍경이다. 시간은 12분정도 소요된다. 비봉산 정상의 모습 사방이 청풍호로 둘러쌓여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려갈때의 모습이다. 너무 환상적이고 아름답다.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모습이 아름다워 유튜브에 보관해 두었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cXPXkVlsruk&t=103s 2019. 4. 27.
구주해상목운기(九州海上牧云記) 시즌4를 기다리며 2019년 4월에 아시아N에서 재방송해준 구주해상목운기를 3주간 75부작을 모두보았다. 시즌 1 - 8부작 - 폭풍의 예언 시즌 2 - 30부작 - 천하의 주인 시즌 3 - 37부작 - 천쟁의 서막 다 보았으나 아직은 드라마가 종료된 것 같지는 않다. 아직 시즌4에 대한 소식은 없다. 그러나 기다려진다. 그래서 75부작을 본 감동을 조금만 기록해 놓고자 한다. 반혜와 목운생의 모습 사람은 누구나 욕망이 있다. 그러나 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오르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고, 이것을 과학에서는 적자생존이라한다. 인간세계도 마찬가지다. 적자생존의 투쟁을 그린 것이다. 소어웅과 목여한강의 사랑은 너무 깊은 사랑이며, 서로를 기다리는 아름다운 사랑이다. 두 사람의 사랑은 일편단심이다. 긴긴 드라마 내용중에서 위 3 커.. 2019. 4. 21.
[기차역 탐방] 충주역 기차 여행을 하면 장점이 많다. ㅇ 저렴하다. ㅇ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된다. ㅇ 운전하지 않으니 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 ㅇ 기차소리가 정겹다. 오늘은 낮에 충북선을 타고 여행을 한다. 충주역이 정겹다. 봄 꽃인 목련이 피는 것을 보니 세상이 봄 이로구나 충주역은 주차장도 넓다. 물론 유료다. 건물은 2층으로 되어 있다. 역사 앞에는 충주시 관광안내도가 있다. 충주에서 꼭 가 봐야 할 곳을 정리 해 두었다. 충주 14경 충주역에서 명언을 얻었다.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도산 안창호(1878.11.9~1938.3.10) 일상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여행이 아닐까 한다. 가까운 기차역으로 나와 기차 여행의 즐거음을 느껴보시라. 2019. 4. 3.
꽃이 피네 겨울 내내 얼었던 대지가 녹으면서 봄 꽃이 피네 동백꽃이로구나. 주변에 잠깐만 산책해도 이름모를 꽃들이 만발하네 이른 봄 매화 향기 그윽하구나 벛꽃이 향기롭게 피었네 진달래 만발하니 봄 이로구나 우리집에는 돈 꽃이 활짝 피었네 2019. 4. 2.
충주에서 서울가는 전철공사중 충주는 중원의 도시이지만 서울가는 기차는 조치원을 돌아간다. 충주사람들의 소망인 직접 서울가는 기차길이 공사중이다. 현재 충주에서 여주가는 기차길이 공사중인데 진척이 잘 되고 있다. 이런 속도라면 몇년안에 직접 서울가는 기차여행이 가능할 것이다. 서울 사람들이 수안보에 온천여행도 많이 올것이다. 다리도 놓고 길도 둟고 기차가 들어온지 100년이 훨씬 넘어지만 서울은 돌아가는 길이었다. 중원의 도시들이 직접 가는 길이 열릴것이다. 이것이 사람을 이롭게하는 정책이다. 2019. 4.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