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러시아침공3 [3차 대전] 유럽과 중동 이미 3차 대전은 시작된 것인가? 중동 전면전 일촉즉발이란, 美·아랍국의 자제 요청에도텔아비브 군시설·미군 등 겨냥입체적 공격 계획 세웠을 가능성친이란 무장세력 총동원 전망도이 “보복 시 재보복” 재차경고 속“베이루트·예멘 등 어디든 공습”네타냐후 이란 선제타격도 검토美, 이스라엘 ‘방어 지원’ 재확인보복은 보복을 낳고, 피는 피를 낳는다. 다 죽기전에 끝나지 않을 전쟁의 서곡이 시작된다. 인류는 이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고 98% 이상 죽는다.이란과 ‘저항의 축’의 ‘피의 보복’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이스라엘이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으름장을 놓고 있어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중동에서 전쟁이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은 아랍국가들로부터 이스라엘 상대보복 공격을 자제해 달라는 요청을 묵.. 2024. 8. 5. [러.우 전쟁]왜! 협상이 실패하고 전쟁으로 갔는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두 나라의 사상자를 합하면 1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그런데 왜 평화협상을 깨고 전쟁으로 가게 되었는가? 그 내막이 언론 보도를 타고 세상에 알려졌다.(2023.11.26) Telegram 뉴스를 통해서 러.우 평화협상 당사자의 폭로가 있었다. 왜 막대한 인명피해가 예상되었던 전쟁이며 같은 루스족으로 동족상잔을 겪게되는 전쟁이며 한 번 시작하면 결국 한 나라는 사라지게 될 전쟁이 왜! 지속되게 되었는가? 위 텔레그램 뉴스에 의하면 전쟁초기 평화협상 초안을 협의된 후에 영국 보리스 존손 총리는 우크라이나를 방문하여 "아무것도 서명하지 말고 싸우자"고 말했다고 한다. 이는 평화 협상에 참여했던 우크라이나 협상가 Arakhamia의 증언이다. 알렉산더 보.. 2023. 11. 26. [러.우 전쟁 예측]2022년~2024년 전쟁 ▶ 블라디미르 지리놉스키 예측 러시아 자유민주당 창립자 블라디미르 지리놉스키의 분쟁과 지정학적 전개에 대한 예측이 흥미롭습니다. 그는 일찍이 Nezalezhnaya(니잘레즈나야), 우크라이나가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Nezalezhnaya (니잘레즈나야) 는 Independent(인디펜던트, 독자적)란 의미인데 러시아 슬랭(Slang, 통속적으로 쓰이는 점잖지 못한 말)으로 우크라이나를 낮춰 부르는 단어입니다. 지리놉스키는 늘 러시아의 적들에 대해 강인하고 타협하지 않는 입장으로 유명합니다. 또 그의 지정학적 혜안(慧眼,사물을 꿰뚫어 보는 지혜로운 눈)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2022년 4월 6일 세상을 떠났는데 그가 생전에 무슨 말들을 남겼는지 러시아인들은 그의 말들을 발굴해.. 2023.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