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모마리아1 010_Nostradamus(노스트라다무스)_세번째 적그리스도 Nostradamus(노스트라다무스)는 앙리 2세(Henry Second)에게 보내는 편지중에 적그리스도를 다루고 있다. 즉 예수 그리스도 교회에 대항하는 인물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중세의 기독교 세계관 속에서는 기독교에 적대적인 세력의 우두머리를 그리스도를 적으로 삼고 있다. 역사적으로 나폴레옹(첫번째)과 히틀러(두번째)가 가장 부합한 인물이며 시간적으로 그 이후에 출세할 인물중에 '세번째 인물이 세상에 나와서 그리스도 세계를 적대시 할 것이다.'라는 예언이다. * 그 후에 적그리스도는 최후의 사악의 왕자가 될 것이다. 기독교와 이교도의 왕국까지도 25년 동안 두려움에 떨 것이다. 전쟁은 더 격화될 것이고 도시는 파괴될 것이다. (앙리2세에게 보내는 편지)중에서 * 사탄이라 할 사악한 왕자가 세계를 .. 2023. 9.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