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천신지1 [종교의 세계] 유재열의 장막성전과 신천지 신천지 총회장은 ‘백마’를 자처한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마지막 때’가 되면 재림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하늘에서 내려와 자신의 육신과 결합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이 총회장은 ‘백마’가 되고, 예수의 영은 ‘백마 탄 자’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땅의 육과 하늘의 영이 결합해 영생을 누린다고 말한다. 총회장은 이 모두가 “하늘로부터 직접 받은 계시”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기성 기독교에서는 “신천지 교리의 상당 부분은 다른 신흥종교로부터 왔다”고 반박한다. 특히 총회장이 젊었을 적에 몸담았던 과천의 장막성전이 대표적이다. 신천지의 뿌리가 과천의 장막성전이라는 비판이다. 장막성전(帳幕聖殿)_다음 백과사전 장막성전(帳幕聖殿)은 유재열(柳在烈)을 정점으로 한 신흥종교로 1980년 류재열이 미국 신학교로.. 2023. 9.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