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본침몰3

노스트라다무스_일본 연구가_고도벤 주간문춘, 고도벤씨 2020년 6월16일 사망 보도..향년 91세 국내에도 다수 번역된 '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시리즈의 저자인 고도 벤(五島 勉) 씨가 지난 202.06.16일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고 일본의 주간 매체인 주간문춘이 2020.06.21일 전했다. 고도 씨의 부인은 주간문춘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2년 반 전부터 심부전 등 합병증을 앓아 병원에 다녔다고 말했다. 그러다 올해 들어 농포성 습진이 재발했고 식사에 어려움이 있어 6월 초에 입원했지만 결국 지난달 16일 숨졌다고 말했다. 1929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난 고도 씨는 '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 시리즈로 잘 알려진 기자이자 작가였다. 제2차 세계 대전 문제를 다루는 작품을 써왔던 그는 1969년 여성 잡지에서 프리랜서로.. 2023. 10. 4.
[예언]타츠키의 <내가 본 미래> 대지진 2025년 7월 1999년 7월에 발간된 미래에 일어날 15가지의 사건들을 쓴 만화책이다. 저자는 예언자인 타츠키 료. 만화 유리가면의 작가인 미우치 스즈에의 어시스던트를 했다고 한다. 만화에 있었던 에피소드들 중 대부분은 1999년 전에 일어난 것으로 그것들은 얼마든지 지어냈다고 볼 수 있지만, 이 만화는 일본에서 1999년에 출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11년 3월의 대재해 와 2020년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의 예언을 맞추었다며 20년 뒤에 화제가 되었다. 2011년 3월 대재해는 바로 동일본대지진 9.0 강진으로 현실로 그대로 드러났다. 그 여파로 후쿠시마 핵발전소에 사고가 터저 핵오염수 문제까지 확산되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 예언 작가는 1996년 3월 11일에 미래인 2011년 3월 동일본에서 일어난 대참사로 .. 2023. 9. 10.
[예언]일본의 도승 기다노 대승정의 한 소식 일본의 도승 기다노 대승정의 한 소식 1975년 7월 22일 밤, 일본에서 생긴 일이다. 일본 불교계의 도승 기다노 대승정이 선통사라는 절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한 밤중에 4~5인의 외계인들이 찾아와 기다노 승정의 잠을 깨운 후 그에게 인류의 운명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주었다. (주 : 이 우주인들은 천상계의 신명들이다 ) 다음 인용문을 보자 "우주인은 다른 천체(天體)에도 살고 있습니다. 생활의식, 사고방식, 기후, 그리고 정밀도 등이 제각기 다르며 문명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그리고 우리 우주인이 살고 있는 행성은 친구가 살고 있는 지구 행성보다 문명이 월등히 발달하였습니다. 대단히 살기 좋은 낙원이요 큰 이상세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조금도 실망하거나 부러워.. 2023. 9. 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