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페지 수입1 [서재정리]책은 폐지로 파세요 책을 3박스 정리했다.기존에는 아파트에 재활용품 수거장소에 책을 갔다 두었는데이번에는 폐지업체에 팔았다.환경보호 차원에서재활용 사업에 적극참여하겠다.는 마음에서 였다.차량에 폐지를 넣고 가니무게를 재 주신다.1,255kg 폐지를 내렸다. 3박스 정도다.그리고 다시 무게를 재보니1,190kg그럼 차이가 65KG내 몸게 수준이다.7천 2백원 주셨다.집에 불필요한 물건은 비우려고 한다. 그것이 마음도 비워지는 길이다. 세상은 한정된 자원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너무 써 버리면 자손들은 그 피해를 입느다. 생태계 순환처럼 자원도 순환을 잘 돌려야 한다. 그런 생각에서 앞으로 모든 자원을 순환 시스템으로 재활용토록 해야 한다. 그것이 지구에 인간이 살길이다. 2024. 7.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