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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은 밥과 회의 절묘한 조합이다.
홍어회의 시크함에 즐기다면
초밥은 더욱 먹기가 편할 것이다.
오늘 일이 있어 들린 곳 근처에 초밥집이 있어 1인분만 포장하려 들렸다.
건물이 심플하다.
초밥집을 위한 건물인것 같다.
11:30분에 열고 밤
8시 30분 닫는다.
멀리서 보이는 수족관이 있다.
큰 물고기가 보인다.
알아야 면장한다는 말도 있다.
먹는 법이 잘 요약되어 있다.
메뉴 종류가 많다.
10년을 한결같이 영업했다면
신뢰가 간다.
생각보다 넓다. 사각테이블도 있고, 회전테이블도 있다.
단아한 모습이다.
한국식 전원처럼 꾸몄다.
주문이 편리하다.
그림이 보여서 좋고
메뉴를 보면서 주문하고
4개 국어도 지원하고 쓸만하다.
포장 기다리는 동안
다른 테이블에 갈 요리가 나왔서 1장 찍었다.
소바국수다
기다리면 초밥이 나왔다. 포장이다.
음식은 문화이다.
그 문화는 사람을 이롭게해야 유지된다.
동양 3국은 회를 잘 먹는다. 서양은 회를 먹는 문화가 발달하지 안았다.
가끔은 구입해서 먹어도 좋을 것 같다. 맛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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