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석촌호수 아침 산책

소피텔 여행에서
놓치면 안되는 일이 바로 석촌호수 산책이다.
소피텔이 보인다. 그곳에서 나와서 행단보도를 건너 석촌호수를 동호와 서호를 걷다.

숙소인 소피텔 전경(오른쪽은 KT송파빌딩 왼쪽은 소피텔)

소피텔 6층 라운지에서 바라본 석촌호수 보이는 호수 서호이다. 오른쪽 다리건너 동호도 보인다.

소피텔에서 바라본 석촌호수

행단보도를 건너 석촌호수 산책길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

밤에 아름답게 장식한 조명이 있다.

빛으로 이어지는 마음과 마음

석촌호수 산책길 입구

도시 한 복판에 있는 석촌호수
아름다움 호수다.

석촌호수 서호의 전경

호수 가운데에 있는 조명탑

석촌호수 조명탑

동호에 있는 롯데월드

겨울인데도 가을 경치가 아름답다.

요금 안내표이다.

요금안내

디지니랜드처럼 서구식으로 아름답게 건축했다. 다리도 아치형이다.

다리 그리고 탑 물과 호수

한국식 건물과 서양식 건물 그리고 아치형 다리

석촌호수와 다리

석촌호수와 롯데타워빌딩

롯데타워와 소피텔

가을의 석촌호수와 롯데타워

석촌호수의 가을

동호에서 서호로 가는 길목에서 동호경치

석촌호수 동호

롯데몰과 소피텔

석촌호수와 소피텔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초겨울 2023년 날씨가 더워 겨울인데도 17도를 나타내고 있다. 12월의 아쉬움을 달래고 가는 2023년을 마무리하고 2024년 한 살 더 먹는 새해를 준비하고자 한다.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게 의미있는 한해가 되도록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