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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귀(富貴)를 이용해 잠시 남의 것을 빼앗았다고 해도 그것은 결코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재물(財物)은 의(義)로움에 합치(合致)될 때 진정(眞正)한 의미에서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하늘과도 같은 이치(천리天理)나 자연의 법칙 혹은 인간사의 공명정대한 원칙 등을 따르지 않는 삶이란 불나방와 다를 바 없는 삶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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