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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시간은 흘러간다.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다면 확고한 전통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전두환 일당이 그렇게 많은 양민을 학살하고 계엄령으로
정권을 찬탈했음에도 결국에는 용서하고 천수를 누리고 갔다.
이는 정말 안좋은 사례이다. 이런 선례는 다음에 더 안좋은 역사를 태동하게 된다. 국가 반란 주동자들이 천수를 누리고 갔다는 사실에 두려움이 사라져 2024.12.03일의 국가내란이 발발하게 된 기회를 만든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터진 국가내란이 유야무야 넘어가면 앞으로 또 다른 인물들이 나타나서 똑같은 짓을 할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군사반란 주동자들 즉 수괴들은 사형을 언도하고 처형을 집행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일벌 백계의 위엄이 서고 죽음을 각오하지 않으면 이런 일을 꾸미지 못할 것이다.
개인을 보지 말고 나라의 장래를 보고 단오하게 처신해야 할것이다.
특히 남북의 대치 상황에서는 잘 못하면 나라가 망한 위기가 올 수 있는 내란은 철저하게 처벌하고 다시는 우리나라에 이런 사단이 벌어지지 않토록 엄단에 엄단을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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