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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3

[기차여행]충북선 충주역에서 음성역으로 기차여행은 좋다. 운전하지 않고 구경만 하고 가니 더욱 좋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전국에 있는 기차노선을 전부 여행하고 싶다. 또한 우선 사람을 많이 봐서 좋다.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이 많아서 좋다. 충주역으로 갔다. [충주역 歷史] 1928년 12월 25일 : 충주군 충주면 봉방리 178-3(현 충주시 애향로 81)에서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 1951년 : 한국 전쟁으로 역사 소실 1957년 : 충주역 역사(현 충주시내버스 차고지) 및 증기기관차 급수탑 준공 1980년 3월 12일 : 충북선 복선화 및 충주 도심 구간 이설에 따라 현 위치로 이전 2005년 3월 29일 : 충북선 전철화 개통 2007년 1월 15일 : 컨테이너 영업 개시 2010년 3월 31일 : 충북선 누리로 개통으로 운행 개시 20.. 2023. 12. 4.
충주에서 서울가는 전철 공사중 충주역에 2개 선로를 확장하는 공사중이다. 바로 충주에서 서울로 가는 전철이다. 중원의 중심도시였지만 철길이 벗어나면서 번영에서 빗겨나간도시가 되었다. 이제라도 철도가 열린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사진은 충주역에서 서울 방향 철도공사 현장 사진이다. 2019. 6. 11.
[기차역 탐방] 충주역 기차 여행을 하면 장점이 많다. ㅇ 저렴하다. ㅇ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된다. ㅇ 운전하지 않으니 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 ㅇ 기차소리가 정겹다. 오늘은 낮에 충북선을 타고 여행을 한다. 충주역이 정겹다. 봄 꽃인 목련이 피는 것을 보니 세상이 봄 이로구나 충주역은 주차장도 넓다. 물론 유료다. 건물은 2층으로 되어 있다. 역사 앞에는 충주시 관광안내도가 있다. 충주에서 꼭 가 봐야 할 곳을 정리 해 두었다. 충주 14경 충주역에서 명언을 얻었다.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도산 안창호(1878.11.9~1938.3.10) 일상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여행이 아닐까 한다. 가까운 기차역으로 나와 기차 여행의 즐거음을 느껴보시라. 2019.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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