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1 [석유 탐사]석유 시추 성공률 20%는 착시 20세기와 21세기는 부국강병의 꿈은 바로 산유국이 되는 것이다. 물론 석유가 나올때는 가장 중요한 것이 경제성이다. 즉 석유를 시추하는데 드는 비용과 나오는 수익간의 비율이다. 시추하는데 1,000억 드는데 이익은 500억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경제성이 0.5 수준이다. 이는 산수를 안다면 누구라도 발굴을 포기할 것이다.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사항으로 정리하여 보았다.“한국에서 갑자기 유명해졌다. (그가) 기자회견까지 나서는 것은….” 2024년 06월 04일 서울 강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최경식 서울대 교수(지구환경과학부)는 한국 유일의 미국퇴적지질학회(SEPM) 앰버서더이다. 한국 정부의 동해 심해 자원 매장 평가 여부를 의뢰받은 미 액트지오(Act-Geo)의 고문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의 입국·.. 2024.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