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솜 전투1 [예언]02_니콜라스 반 렌스버그_예언_1차 대전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왜 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노스트라다무스’ 라 불리우게 되었는가? 그의 예언이 적중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행히도 니콜라스의 예언은 기록되어져 있기 때문에 실현된 후에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노스트라다무스도 책으로 예언을 남겼기 때문에 후에 확인이 가능한 것이다. 제1차세계대전과 스페인독감을 살펴보겠습니다. 1911년에 환영을 보고 니콜라스가 말한 내용이다. " 1914년 한 나라의 황세자 부부가 피살되면서 세계적인 전쟁이 일어난다." 이는 시간이 흘러 제1차 세계대전의 예언임이 드러난다. 1911년부터 3년뒤 1914년에 니콜라스의 예언은 적중되어 현실이 되었다. 1914.6.28일 사라예보 사건 1개월 뒤에 발발한 전쟁이 확전이 되어 제1차 세계대전이 되었다. 5년간 .. 2023. 10.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