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임마누엘 토드1 [철학]프랑스 철학가 임마누엘 토드 임마누엘 토드에 대해 소개했지만 누락된 부분 위주로 다시 한번 그의 견해를 소개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미국의 저주, 눌랜드와 블링컨은 조부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복수한다는 제목의 러시아 매체 짜르그라드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토드는 미국을 불치병 국가로 묘사합니다. 일하는 방법과 생각하는 방법을 잊어버리고, 폭력과 비만에 시달린 끝에 가난해지고 미쳐버렸다고 했습니니다. 그는 모든 게 2015년 미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돼 기독교가 폐지되면서 시작됐으며 그 이후 블랙홀로 빨려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이마누엘 토드는 여전히 미국의 힘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습니다. 그들은 러시아와의 분쟁에서 민주주의 국가 미국이 자유와 인권을 수호하는 것으로 믿는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습니다.그는 미국을 불치병 .. 2025. 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