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차세계대전1 [예언]02_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c) 예언 ▶ 1차 세계대전 예언 타라빅이 1899년에 죽고 몇년 후 마을 주민들을 불러모아 1차 세계대전에 관해 말해주고 대비할 것을 당부한 자하리크 신부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른 주민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는데 주민들은 마을 인근에 있는 드리나 강이 미래에 거꾸로 흐르게 될 것이라는 타라빅의 예언을 듣고 웃으며 예언을 믿지 않았다. 타라빅은 성 루크(누가)의 날인 10월 18일(1915년) 전쟁이 일어나 군인들이 마을에서 사람들을 잡아가고 3년 뒤(1918년)에야 전쟁이 끝난다고 밝혔다. 결국 해당 내용은 크렘나지역의 1차 세계대전과 일치했고, 자하리크 신부는 타라빅의 예언대로 전쟁이 끝나는 해(1918년)에 사망했다. 루가(그리스어: Λουκάς 루카스, לוקאס, 공동번역), 루카(가톨릭), 누가(개신교)는 .. 2023. 10.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