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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아마켓돈

[중동전쟁][이.팔 전쟁]공격준비 완료_진격임박

by 청풍명월7 2023.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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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Israel)과 팔레스타인(Palestine) 하마스(Hamas) 격전이 준비되고 있다. 즉 이스라엘 군의 진격이 임박하고 있다. 유대인들의 분노가 팔레스타인 사람들 다 죽일것 같은 상황이다.


중동국가로 확전우려
 이스라엘군이 12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북부 도시 알레포의 공항을 공습. 두 공항의 활주로들이 훼손됐다고 시리아의 친정부 매체들이 보도했다. 알와탄 데일리와 다마 포스트는 두 도시의 공항들이 모두 운항을 중단했다고 전했지만, 더이상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이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 남부에 치명적 공격을 감행, 양측 간 전투가 격화되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시리아를 공격한 것이다.
다마스쿠스와 알레포 공항은 이미 올해 초 여러 차례 타격을 입었었다.

이스라엘군(IDF)은 시리아를 지원하는 이란 혁명수비대를 견제하려 종종 시리아를 공습하고 있다. 
시리아는 주권국가 맞나, 이렇게 당하고 가만히 있다.

이스라엘군이 12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와 북부 도시 알레포의 공항을 공습. 두 공항의 활주로들이 훼손됐다고 시리아의 친정부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다마스쿠스 국제공항의 모습. <사진 출처 : 예루살렘 포스트> 2023.10.12.



가자지구 교전 임박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교전이 확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지상전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는 2600명이 넘었고, 부상자는 8천 7백명을 넘겼는데, 확전으로 이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구체적 양측 사망자 및 사상자 현황
무력 충돌로 지금까지 발생한 양측 사망자는 모두 2600명 이상이며
현지시간 12일 로이터 통신은 이스라엘 매체 '칸'을 인용해 이스라엘 측 사망자가 130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AFP 통신은 팔레스타인 보건부를 인용해 팔레스타인 측 사망자는 1354명으로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부상자는 이스라엘에서 2700여명, 팔레스타인에서 6천여명입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교전 중인 이스라엘 군인들이 10일(현지시간) 시리아 및 레바논과 인접한 골란고원 헤르몬산 점령지의 진지 근처에 배치돼 있다. 지난 8일 레바논 무장 세력 헤즈볼라가 골란고원 내 이스라엘 점령지를 공격했고 이날은 시리아가 이스라엘 영토에 박격포를 쏘면서 확전 우려가 제기됐다. 연합뉴스





무함마드 데이프(58)를 죽여라.
현지 시간 11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와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은 특히 하마스 군사 조직 '알카삼 여단' 최고 사령관 무함마드 데이프(58)를 핵심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데이프는 20년 넘게 숨어 지내며 하마스 알카삼 여단을 이끌어 '손님'이라는 별명으로 불립니다. 그는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이동하며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왔습니다.


하마스 군사조직 알카삼 여단 최고 사령관 무함마드 데이프(58)를 핵심 공격대상


억류중인 인질 97명 신원 확인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억류 중인 인질 가운데 97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7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발발한 뒤 이스라엘군이 자국 인질의 수를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침공으로 납치한 유대인 인질 97명 공개되었다.


어려운 싸움이 되어 가고 있다. 
서로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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