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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스펙타클 워 The End Will Be Spectacular, 2019

by 청풍명월7 2024.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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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타클 워 The End Will Be Spectacular, 2019

스펙타클 워 한 장면



질란은 오빠 안독이 무장 테러단체 ISIS 손에 죽자 고향인 디야르바키르로 돌아간다. 그곳에선 쿠르드족의 저항군과 터키 정부군의 첨예한 대립 속에 민중시위가 잔혹하게 탄압을 받고 있었다. 

쿠르드족의 주권과 자유를 되찾으려 목숨을 걸고 싸우는 민병대의 처절한 전투가 이어지는데… 자유를 되찾기 위한 최후의 전쟁이 시작된다!

디야르바키르가 튀르키에 군에 의해 마구잡이 압박을 받는 상황에 접합니다. 비록 학생이고 여자이기도 하지만 가만있을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오빠도 쓰러졌구나 싶습니다. 여자들도 처음 총을 듭니다. 나중에 포위망을 뚫고 나와 이 이야기를 전해주는 것입니다. 쿠르드 족의 비극을 들어 알고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끝까지 저항하고 살아남은 7명이 전해준 이야기를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세상은 끝이없는 전쟁속에 있습니다. 특히 소수민족의 애환은 처절한 역상의 원한입니다.


[디야르바키르(Diyarbakir)는 어디?]
디야르바키르라는 이름은 '바크르 사람들이 사는 지역(diyar)'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3세기 로마 식민지 시대 이전부터 존재해온 고대도시 아미다는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2세가 다스릴 때 영토 및 세력이 확장되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349년 이 도시 둘레에 새로 성벽을 쌓기도 했다. 359년 페르시아 군에게 오랫동안 포위된 채 공격을 받다가 패하여 페르시아 지배하에 들어갔다. 그후에도 로마와 페르시아 사이에 계속된 전쟁으로 자주 지배자가 바뀌었고 아랍인이 이 지역을 정복한 639년경에는 비잔틴 제국이 지배하고 있었다.

10세기 이 지방에 대한 아바스 왕조의 통제력이 약해지고 모술(이라크)에서 함다니드 왕조가 일어난 후 아미다는 아랍·튀르크·몽골·페르시아 등 여러 왕조의 통치를 받았으며 1516년 오스만 제국에 넘어갔다. 오스만 제국 치하에서는 침략이 없었기 때문에 상당히 넓고 비중이 큰 지방의 중심도시로서 번영을 되찾았다. 페르시아 국경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도 중요해서 페르시아를 향한 원정군대의 기지로도 이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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