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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세계대전

[전쟁]피할 수 없는 제3차 세계대전

by 청풍명월7 2024.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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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할 수 없는 제3차 대전 누가 일으키려고 하는가? 미국이다.
   첫번째 분쟁지역은 어디인가? 유럽이다.

지금 미국은 초강대국으로 2차대전이후 전세계를 다스렸으나 그 기운이 점차 달라지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미국은 과거부터 전쟁으로 성장한 나라이다. 제2차 대전때 유럽이 초토화되고, 아프리카 , 중동, 아시아가 전쟁터로 초토화되면서  유일하게 공격당하지 않은 대륙이 바로 아메리카이다.

 

러시아 병사들


그런 상황을 다시 만들려고 한다.
성장한 유럽을 다시 초토화 하려고 한다.
어떻게 하면 되나. 바로 전쟁터로 만들면 된다.
그래서 미국은 유럽에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CIA를 통하여 우크라이나 구테타를 일으켜서 정권을 탈취하고 돈바스 전쟁을 일으켰고, 결국에는 러시아를 전쟁으로 끌어 드렸다. 이 당시 미국과 나토는 환호성을 질렀다. 러시아를 쪼개어 나누어 먹을것으로 판단했다. 
2022년 , 2023년,  2024년 3년 동안 미국과 나토의 지원으로 유럽은 전쟁중이다. 그 결과 유럽은 성장이 멈추고 미국은 무기판매등으로 유래없는 성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직접 참전은 안한다. 대신 확전되면 유럽을 참전시키고  지들끼리 싸우다가 무너지도록 기획하고 있다. 아예 트럼프는 유럽에서 빠지려고 한다. 이는 미국 엘리트집단의 계획이다. 그 계획을 달성하는데 지정적인 분쟁을 이용하는 것이다. 물론 그 시나리오로 가지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러시아가 쉬운 상대가 아니지만, 결국 유럽과 러시아는 국력이 약화될 것이다. 미국은 벌서 이익을 보고 있다. 유럽에 비싼 가스를 팔고 있다. 러시아 대신에 공급한다고하면서 몇 배 비싸게 판다.

 

 



▶ 두번째 어디를 초토화 하려고 하는가? 중동이다.

 

미국은 산유국이다. 과거에는 중동이 산유국의 파워가 있었지만, 미국의 세일가스가 나오면서 그 공식은 역전되었다. 중동을 전쟁터로 만들려고 한다. 과거 2차 대전때 아프리카와 중동이 초토화되면서 결국 모든 무기는 안전한 아메리카에서 생산하여 공급하였다.

이번 전쟁은 미국의 적극적인 분쟁해결을 안하게 되면서 결국은 분쟁으로 가는 것이다.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
후티군 - 이스라엘
시리아 - 이스라엘
레바논 헤즈볼라 - 이스라엘
이란 - 이스라엘

등 확전되면서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미국의 주적들을 파괴하려고 한다. 산유국이 무너지면 결국 미국은 큰 이익이며, 미국산 무기를 엄청 비싼 가격으로 판매할 것이다.


 



▶3번째 분쟁을 어디에 일으키려 하는가? 아시아 분쟁이다. 중국과 북한이다.

유럽과 중동 그리고 아시아를 초토화 하려고 분쟁을 조장하고 있다. 중국을 초토화 하려고 대만을 이용하고, 그 뒤 일본과 한국을 이용하고 잘 걸려들지 않자. 이번에는 필리핀을 이용하고 있다. 인내심이 한계가 다다르면 분쟁을 시작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과거 미국은 이런 수법을 너무나 잘 구사했다. 통킹만 사건도 나중에 밝혀졌다. 미국이 전쟁을 유도한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을 내세워 분쟁을 조장하려고 한다. 그 증거로는 대만과 한국이 전쟁으로 엮기면 반도체가 위험하니 미국에 세우라고 한 것이다. 거기까지 치밀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정말 국제정세를 밝아야 하며 살길을 도모하려면 모든 국민이 관심갖고 신경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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