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미래] 엘리트 집단을 봐라.

 

미국의 미래는 엘리트 집단의 판단에 달려있다. 현재는 
미국의 엘리트 집단은 바로 네오콘( 미국 정치계에서, 공화당 내부의 신보수주의자. )매파들이다. 그들이 계속해서 엘리트 집단을 유지한다면 세계는 3차 대전으로 진행될 것이다. 최근에 이루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본질은 미국,나토-러시아 전쟁)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본질은 미국의 이스라엘지원과 중동권의 배제)

 중국-대만의 분쟁유도

 중국-필리핀의 분쟁유도

 한국-북한의 전쟁유도

 

이런 모든 분쟁은 미국이 개입하여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 정치인들 중에서 네오콘 매파들이 벌리고 있는 짓이다.

비둘기파로 전환되지 않는 한 세계의 전쟁의 참화로 빠져들 것이다.

여기에서 매파란? 

▶ War hawks (주전론자, 매파) 란? 

 

맹금류 매

매파(매파_派) 상대방과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이념이나 의견을 강경하게 주장하는 사람들    강경파, 주전론자를 매에 비유해서 칭하는 말이다. 

 

 

▶ 반대는 온건파를 칭하는 비둘기파

 

비둘기

이 비유를 차용한 게임 이론의 하나가 매-비둘기 게임이다.

유래는 미국 독립전쟁 이후 강경한 대영정책과 주전론을 펼친 미국 정치인들을 매에 비유하면서 생긴 표현이다.

특히 미국에서 외교 정책에 있어 강경파를 뜻하는 단어다. 엄밀히 말하자면 좌우하고는 상관이 없으며 자유주의나 좌파 성향 호크의 경우에는 리버럴 호크라고 한다. 실제 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에도 비둘기파라고 주장했던 대다수의 사람들이 실제로는 전쟁 지속 및 확장을 바라던 매파였고 군부가 얼마나 전쟁을 주장했는지가 드러나기도 하였으며, 특히 존과 로버트 케네디 사후에 공개된 집무실 통화 녹음 자료에 의해 이 쿠바 미사일 위기 사태당시 소련과 쿠바에 강경한 모습을 보이긴 해도 이성적으로 일을 처리했던 존 케네디 대통령과는 달리 그의 동생이자 당시 법무장관인 로버트 케네디는 매파였음이 드러나기도 하였다. 

▶치킨호크
군 복무를 한 경험이 없으면서 전쟁이나 군사 활동 따위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정치인을 이르는 말로 치킨호크라고 비꼬는 표현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