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봄비 내리는 때에
영월 고씨 동굴에 들렸다.
고씨동굴로 가는 다리
산세는 수려하고
비가와도 주차장은 꽉차고
여기 저기 보이는 식당
고씨동굴 입구를 멀리서 한 컷
광장도 보이고
강원도는 역시 감자전
명언도 얻고
여행은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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