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의림지 주변] 꼬네 카페 와 주변 산책

by 청풍명월7 2023. 10. 18.
반응형




걷는 것이 건강에 좋다.
맑은 공기도 마시고
이야기도 나누고
그런 곳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2023.10.18일)

주차장에서 바라본 용두산



제천에 의림지를 산책하려고 왔는데 차한잔 하고 가기로 하였다.


꼬네 카페 앞에서 찍은 사진


제천 의림지 솔밭공원  Coffee House Cogne (커피 하우스 꼬네)가  근처에 있어서 들렸다.

Coffee House Cogne (커피 하우스 꼬네)


Coffee House Cogne (커피 하우스 꼬네) 여기에서 Cogne는 작별인사라는 의미의 꼬네이다.

Coffee House Cogne (커피 하우스 꼬네) 여기에서 Cogne는 작별인사라는 의미의 꼬네이다.


실내분위기는 고풍스럽다.

실내분위기는 고풍스럽다.


카운터가 심플하게 디자인 되었다.

카운터가 심플하게 디자인 되었다.


모카빵, 소금빵, 치즈빵 각각 1개씩 주문했다. 잘 썰어서 따뜻하게 해서 주셨다.

모카빵, 소금빵, 치즈빵 각각 1개씩 주문했다. 잘 썰어서 따뜻하게 해서 주셨다.


아메리카노 핫, 녹차라떼, 바닐라 라떼 이렇게 주문했다.
음식도 아름답게 하면 예술이다.  아름다움은 누구나 추구하는 가치라서 그런지 사진도 예쁘게 담았다.

아메리카노 핫, 녹차라떼, 바닐라 라떼 이렇게 주문했다.


차한잔 하고 산책을 시작했다.
제천 의림지 한방치유숲길이라고 길 이름이 정해져 있다.

제천 의림지  한방치유숲길 이라고 길 이름이 정해져 있다.


한방치유숲길을 전체 한 바뀌 돌기로 했다.
운동도 할 겸

한방치유숲길을 전체 한 바뀌 돌기로 했다.


자연은 우리에게 한 없이 베풀어 준다.
맑은 공기와 바람 그리고 풍성한 가을의 열매
그런데 우리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지 모르겠다.
교만과 잔인함과 포악함으로 자연을 대하면 자연은 우리에게 그 만한 댓가가 되돌아 온다.
2023년은 자연재해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언제나 겸손과 감사함으로 자연과 사람을 대하자.
스스로 다짐해 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