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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국내여행] 한방치유숲길_제2의림지

by 청풍명월7 2023.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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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치유숲길을 걷는다.
마음에 치유가 흠뻑 되었으면 좋겠다.
누구나 치유를 통하여 거듭나는 삶이 되기를 바라면서
아름다운 숲길을 걸어 보자.

도로옆에 추차공간이 많다.


이제 걸어야 겠다. 걷는 것은 영장류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신의 선물이다.
걷는길이 사는 길이다.

전국명품숲길중에서 20선에 포함된다.

명품숲길 20선에 포함된다고 한다.
힐링과 치유가 되었으면 한다.

의림지 한방치유숲길 전체를 걸으려고 한다.


제2의림지 둑방에 오르는 길이 가파르다. 지그재그로 난간이 만들어져 있다.
숨가쁘게 올라왔다. 

저수지 물이 만수다. 오른쪽 둑방을 넘어서 물이 흐른다.

저수지는 언제나 아름답다.
탁 트여서 보기 좋다. 그래서 바다와 저수지는 좋다.

용두산 멀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바다와는 다르게 잔잔한 물이 아름답다. 그 물에 산이 비추어서 더 아름답다.

왼쪽으로 산책길이 보인다.

산책길 따라서 걷는길
힐링과 치유가 절로 되는구나

아름다운 숲길과 저수기 물


밤에는 오색등불 찬란한데 낮이라서 그냥 조형물이다.

밤에는 멋있겠다.


밤에도 아름다운 곳, 그런데 밤에는 숲길이라서 낮이 더 좋다.

중간에 전망대가 있다.


사진찍고 가라고 전망대가 있다.

본격적으로 숲길이 있다.


자연숲길이 나오기 시작한다. 자연 내음이 난다.

포토존이 있다.


초식동물은 평화의 상징이다.

가을이 시작된다.

가을의 멋, 아름다움이 풍경이다.

폭이 좁아지는 구간이다.


도심 가까이 있는 아름다운 산책길이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다.

맑은 물의 계곡이다.

단풍나무가 색상이 곱다

 

완연한 가을이다

 

저수지 옆에 커피숍이 있다.
이제 되돌아 가는 길이다.

 

되돌아 가면서 바라본 맞은편

 

저멀리 저수지 뚝이 보인다.

 

포토존이다.

 

분수가 보인다.

 

분수대 가까이서 본 사진

 

멀리서 바라본 조형물

 

공식이름은 비용담 저수지

 

솔밭가든이 보인다.
전통양식의 건물이다.
안내문
솔밭공원

비용담 저수지 제2이 의림지를 둘러보았다. 산책코스로 추천드린다.
아름답고 힐링되는 치유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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