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맛집] 더차우(The Chow)

요리를 만나다. 더 차우 중화요리전문점을 소개해 드립니다.
2023.10월말에 오픈 예정입니다.
회식할 일이 있어서 특별 예약으로 식사하게 되었습니다.

더 차우 명함을 소개해 드립니다.

제천시 신월동에 있는 중화요리전문점 더 차우입니다.

요리를 만나다 더차우

새로운 요리를 만나는 즐거움이 있는 곳입니다.

더차우 브랜드입니다.

더차우 브랜드입니다.

음료수 주전자도 품격이 느껴집니다.

오늘 예약이 되어 있어 방문드렸는데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티슈, 수저와 젓가락

잘 먹고 건강하면
성공한 인생

물컵과 밑반찬

개인별로 셋팅이 되어 있다

옆에 잘 정리되어 있는 수저통

셀러드가 1순위로 나왔다.

샐러드 코스1

 

누룽지탕이다.

2번째로 나온 요리는 누룽지탕이다.

KT서빙로봇이 열심히 나르고 있다.

로봇으로 서빙하고 있네요.

먹는 거에 취해서 사진찍는 때를 놓쳤다. 3번째 메뉴는 칠리새우다,

3번째 매뉴는 칠리새우다,

4번째는 서비스인데 마늘 그리고 소고기 수육이다.

정식코스는 아닌데 첫 손님이라서 서비스로 나왔다.

북경식 탕수육이다,

우리는 찍어먹으려다가 부어서 먹었다.

북경식 탕수육이다.

소소를 부어서 먹었다.

북경식 탕수육 소소와 함께

고추잡채와 꽃빵요리이다.

늦게 찍었다. 고추잡채와 꽃빵요리

고추잡채와 꽃빵요리다. 옆에 빵이 보인다.

고추잡채와 꽃빵요리

화.목.토 - 코스요리(샐러드+게살스프+깐풍기+크림새우+고추잡채와 꽃빵+식사)
수.금.일 - 코스요리(샐러드+누룽지탕+북경식 탕수육+칠리새우+고추잡채와 꽃방+식사)

코스요리 전문점 더차우

더차우 메뉴

더차우 메뉴판

코스요리와 가격표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일

코스요리의 마지막은
식사로 짜장면이 나왔는데
정신이 없어서 미처 사진으로 준비를 못했다.

요리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문화이다.
맛있는 요리는 삶의 동력원이다.
오늘 새로운 맛집을 만나게 되어 즐거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