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기행]

맛집은 즐겁다.
하루 3끼 먹고 사는 우리는
한끼 식사라도 따뜻하게 잘 먹어야 한다.

충주시 남삼초등학교 옆에 자수성 중화요리 전문점이 있다.

메뉴 차림표가 있다.

쟁반짜장 2인분과 탕수육을 주문했다.

원산지 표지판

원산지 표지판이 중요하다.

6개 테이블 정도이다.
주문 배달도 계속 들어온다.

매장 내부

양파와 무우 짱아치가 나왔다.

밑반찬이 나왔다.

먼저 탕수육이 나왔다.
우리는 찍어 먹기로 했다.

당근 양파등으로 요리했다.

탕수육에 만두도 2개 나왔다.

만두와 탕수육

드디어 기다리던 쟁반짜장이 나왔다.

쟁반짜장 2인분

다양한 문화가 있어
생활이 윤택하다
산하정기가 서로 달라 고유문화가 발달하니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사는
세상을 꿈꾸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