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시외 버스터미날]버스시간표 및 요금

출장길에
버스를 타고 이동할 일이 있어 버스 시간을 찾아보았는데
찾기가 어려워 현장에 간 김에 올려봅니다.

증평시외버스터미날 입구

터미날 전제적인 모습이다.

검은표시는 폐지한 시간대이다. 안타갑다. 혹 손님이 줄어서 폐지되는가 보다. 중소도시의 어려움이다.

여기도 많이 줄어 들었다.

없어진 구간도 많다.

바로 앞이 증평군청이다.

버스 승강장이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사람 생각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여 달라지고 있다.
사람이 고생을 모르고 살면 너무 편하기만 추구하니 오히려 
결혼이 필수가 아니고 그 결과 
인구도 줄고 있다.
대도시에만 사람이 모여드니 이런 중소도시는 한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