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화약고] 또 하나의 중동 뇌관 '골란고원' 이를 건드린 트럼프


정치인은 표를 먹고 산다.

표를 위해서는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당장을 생각한다.

트럼프는 유대인의 표를 얻기 위하여 당장에 그들이 좋아할 테마를 선정했다.

[사진 001]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


트럼프 대통령은 2019.03.22일 이스라엘이 주장하고 있는 골란고원의 주권을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즉 골란고원은 시리아로부터 빼앗아서 점령하고 있는

땅이지만, '이제는 이스라엘 땅이다.'라고 인정한 것이다.


그럼 골란고원은 어떤 땅인지 알아보자.

골란 고원은 1967년 3차 중동전쟁 당시 이스라엘이 시리아로부터 골란 고원을 점령한 이후 중동 분쟁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잃어버린 땅을 되찾겠다는 시리아와 실효 지배를 강화하려는 이스라엘은 52년째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림 002]흰색 부분이 바로 골란 고원이다. 이스라엘과 시리아의 접경이고 이곳을 통과하면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이 활짝 열리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이스라엘 북부, 시리아 남서쪽 끝 해발 1000m에 위치한 바위투성이 고지대이다. 이 고원을 두고 이스라엘과 시리아가 수십년간 갈등을 빚고 있는 건 군사적 요충지이기 때문이다.

골란은 이스라엘·시리아외 요르단, 레바논과도 맞닿아 잇다. 고원에 오르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까지 한 눈에 보인다. 또 레바논쪽 베카계곡은 대이스라엘 무장투쟁을 이어가는 강경 시아파 헤즈볼라의 거점이다. 골란고원을 차지하는 쪽은 상대의 움직임을 손쉽게 간파하는 전략적 잇점을 가진다.

여기에 토지가 비옥해 포도를 재배하기 좋고, 물의 원천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제적으로도 중요한 지역이다.

골란 고원에는 약 4만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이들은 1967년 중동전쟁 이전부터 거주해 온 주민이거나 그들의 후손으로, 대다수는 드루즈파(이슬람 시아파의 한 분파)로 알려져 있다. 나머지 절반은 이스라엘이 영토를 점령한 후 이주해 온 유대인 정착민들이다.



[그림 003]갈릴리호에서 바라본 골란 고원의 모습


문화와 문명이 충돌하는 것은 그들이 믿는 신이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유대교와 이슬람은 골란고원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리아의 땅을 이슬라엘의 땅으로 인정하면

결국에는 분쟁과 심해지면 전쟁의 불씨가 된다.

그것도 강대국이 관여하는 대 전쟁이 될 수 있다.

지구의 화약고는 중동과 한반도이다.


과연 3차 세계의 불씨는 어디에서 폭발하게 될 것인가?


[그림 004] 전운이 드리운 골라고원에서의  훈련 모습


인류의 마지막 3차 대전으로 인류는 폭망하고 인구의 99%가

전멸하는 참화를 격고나서 새로운 시대가 열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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