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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cy(예언)

[예언]03_니콜라스 반 렌스버그_예언_세계대공황_체르노빌

by 청풍명월7 2023.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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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의 놀라운 예언세계 3번째입니다.
세계대공황과 체르노빌 예언을 시작하겠습니다.
니콜라스는 1911년 예언하기를 '1929년에 소가 끄는 마차 바퀴 같은 것 때문에 사람들이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된다.'고 하였다.

 

1929년 대공황에 대한 예언

소가 끄는 마차 바퀴 같은 것은
당시 사용하던 주식그래프와 흡사하다는 주장이 있다.
즉 주가대폭락으로 사람들이 고통받게 된다는 예언이다

당시 사용하던 주식 그래프와 흡사하다는 주장

니콜라스의 예언은 
1929년 10월 24일 뉴욕 주가 대폭락으로 현실이 되었다.


1929년 10월 24일 뉴욕 주가 대폭락으로 현실이 되었다.


세계대공항 당시의 신문에 주가대폭락을 소개하고 있다.

세계대공항 당시의 신문에 주가대폭락을 소개하고 있다.


대공항 당시의 다우지수 그래프이다.

대공항 당시의 다우지수 그래프이다.


대공황 후 회복에 20년 넘게 걸려 1954년에 정상화되었다.

대공황 후 회복에 20년 넘게 걸렸다.


중요한 사실은 세계대공황 예언이 적중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니콜라스는 "체르노빌이 죽음의 땅으로 변할것이고 수많은 사람들과 동물들이 죽을 것이다. 라고 예언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1986년 그의 예언은 현실이 되었다.

니콜라스의 체르노빌 예언

1986년 4월 26일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4호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였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또는 체르노빌 참사는 1986년 4월 26일 1시 24분에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폭발에 의한 방사능이 유출된 사고이다. 사고는 전원 공급 상실 상황에서 부하 검사, 즉 비상 발전 전원이 들어오기 전까지 터빈의 관성력으로 얼마만큼 발전이 가능한지에 관한 실험을 진행하던 중 일어났다. 부하 검사를 하기 위해 안전 시스템을 해제한 상태였으며, 흑연 감속 원자로 자체의 설계 결함과, 조작자의 제어봉 조작 실수로 인하여 통제할 수 없는 연쇄 반응이 일어나게 되었다.

1986년 4월 26일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4호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였다.

 

직,간접 추정사망자가 98만명이다.

 

방사선에 노출된 체르노빌은 그대로 멈춰버렸다.
방사선 노출로 돌연변이종이 출현하였다.

비정상적으로 큰 지렁이

 

머리가 두 개 달린 거북이

 

코가 두 개 달린 돼지

 

귀가 한 개 달 린 토끼

체르노빌은 참혹한 대재앙이었다. 니콜라스의 예언처럼 죽음의 땅으로 
변했다는 점이다. 
중용한 사실은 체르노빌 예언이 적중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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