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파티아 산맥Carpathian Mountains
카르파티아 산맥은 슬로바키아·폴란드·헝가리·루마니아·우크라이나 등의 나라에 걸쳐 있다. 알프스 산맥의 동쪽 연장부이지만 알프스 산맥보다 단순한 구조를 보이며, 봉우리들이 더 낮고 분지에 의해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최고봉은 2,655m의 게를라호프스키 산이다.
산맥이 크고 깊으면 그 산의 신령한 기운을 받은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게 된다. 우리나라도 계룡산, 모악산, 지리산에 많은 무속인들이 공부하고 있는것과 같아 보인다. 그 카르파티아 산맥Carpathian Mountains에도 인걸지령이라는 말처럼 그 산맥의 기운이 크니 인걸이 나타난다는 말이다.
** 상세설명** 인걸 지령[人傑地靈] 인걸은 영검이 있는 땅에서 인물이 난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우리나라는 무당이라 하지만, 슬라브어로는 'Molfar 몰파르'라 한다.
우크라이나어로는 'Hutsul 후술'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크라이나의 전쟁과 그 미래를 예언한 Molfar 몰파르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그의 이름은 'Mykhailo Nechay 미하일로 네차이(1930년~2011년, 우크라이나인)' 이다.
Mykhailo Nechay 미하일로 네차이는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로 조국을 사랑하는 애국자였다.
그는 많은 예언을 하였다.
그는 2009년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제3자(미국을 포함한 나토)가 갈등의 주범이 될 것'이라고 예견하였다.
'우크라이나에 피의 보복이 있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실제로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부추겨 2022년 2월 24일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
또한 유로마이단Euromaidan을 포함해 우크라이나 영토안에서 유혈사태와 전쟁을 예언했다.
그는 자기가 사망하기 직전인 2010년 2월 25일 빅토르 야뉴코비치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그의 사망을 예언했다.
"오늘 키예프에서는 왕이 된 사람이 있지만 3년 뒤에 죽임을 당할 것이다."
(실제로 3년후에 마이단 폭동으로 탄핵당하여 실각함)
**상세설명** 유로마이단Euromaidan이란 ‘Euro(유럽)’와 ‘maidan’(광장)의 합성어로, 우크라이나에서 2013년 11월 ~ 2014년 2월까지 벌어진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일컫는다. 이 시위는 당시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EU(유럽연합)와의 통합을 위한 우크라이나-유럽연합 위원회 조약과 우크라이나-유럽연합 자유 무역 협정(DCFTA)의 서명을 무기한 연기하고, 러시아에 경제 의존을 천명한 것이 발단이 됐다. 시위대는 야누코비치 대통령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고, 이후 광범위한 인권 억압, 권력 남용, 정부 부패 등에도 항의하는 시위로 번졌다.
"우크라이나가 지은죄가 너무 많아 그 업보로 국가가 붕괴될 것이다."라고 예언하였다.
**상세설명** 그 업보(이는 원한이다.)
러시아가 독소전쟁으로 3,000만명이 죽는데, 그 독소전쟁에서 나치에 부역하면서 독립국가로
가려고 하였던 '스테판 반데라(1909년 ~ 1959년)' 그는 독소전쟁에서 나치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반데라파들이 스스로 우크라이나 내의 유대인들을 찾아내서 140만 ~ 160만명을 학살하였다. 또한 폴란드인 5만 ~ 12만명을 학살하였다.
스테판 반데라(1909년~1959년)' 은 우크라이나의 인종주의 반유대주의 성향의 국수주의 성향을 가진 극우 민족주의자로, 파시즘 단체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단(OUN)의 반데라 분파와 우크라이나 저항군(UPA)의 수령으로서 이 두 단체를 이끌며 제노사이드를 계획하고 주도한 전쟁범죄자이다.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단 OUN은 “유태인 절멸”과 같은 우크라이나 혁명의 중요한 임무를 나치와 같은 외세의 손에만 맡겨두지 않았다. 앞에서 이미 살펴보았듯이 우크라이나 땅에서 유태인을 비롯한 “타자”를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일은 전쟁 발발 전부터 돈초프와 같은 민족주의 사상가들이 꿈꾸던 시나리오이자 시급히 해결해야 할 주요 선결과제였기 때문이다. 독소전의 발발을 “영구혁명”의 시작이자 “인종적으로 순수한 우크라이나 독립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민족혁명의 전 단계로 바라보았던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단 OUN은 소련군이 후퇴하자마자 적극적인 인종청소에 나섰는데, 그 첫 번째 희생자는 물론 유태인으로 독일군 진주와 더불어 음지에서 나타난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단 OUN은 독일군이 진주하는 곳마다 함께 하며 포고령과 선언문을 통해 유태인 학살을 우크라이나 민중들에게 적극 선동하였다.
“(우크라이나) 노동자들이여. … 여러 분 사이의 적들, 유태인들과 (소련의) 비밀 요원들을 살해하시오!”
“(우크라이나) 인민들이여, (다음의 내용을) 명심하시오. 모스크바와 폴란드, 마자르인(우랄어족의 핀우고르어파에 속하는 마자르어를 쓰는 민족, 헝가리인의 원류가 되는 우랄어계 부족), 그리고 유태인들은 모두 당신들의 적들입니다. 그들을 처단하십시오. 명심하시오. 당신들의 지도자는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을 영도하는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단 OUN입니다. 여러분의 (유일) 수령은 스테판 반데라입니다!”
“유태인들이여! 너희들은 스탈린을 꽃으로 환영했다. 이제는 우리가 너희들의 목을 따 히틀러의 발밑에 둘 것이다!”
“우리는 너희들(유태인들)을 끝장내 버릴 것이다. … 우리는 너희(유태인들)의 파멸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다!”
이렇듯 악의적인 선동의 결과는 자명했다. 소련군 철수 직후 서부 우크라이나 전역은 도처에서 유태인을 대상으로 폭력과 성폭행 그리고 도살이 자행되는 살육의 대향연, “포그롬”의 도가니가 되었으니, 독일군과 함께 리비우시에 도착한 독일 외무성의 한 관리는 당국에 “황색과 청색의 (우크라이나 국기) 배지를 단 다수의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단 OUN 조직원들이 이미 (즉 독일군 도착 전부터 나타나) 거리에서 목격되며 그들 중 일부는 무장한 상태로 (외곽에서는 여전히 소련군과의 전투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유태인들에 대한 공격행위가 우크라이나인들에 의해 시작되었음”을 상부에 보고했다.
우크라이나 저항군(UPA)가 자행한 학살에서 일관되게 발견되는 전대미문의 잔인성은 이러한 정책의 필연적 귀결이었다고 할 수 있다. 비록 우크라이나 저항군(UPA)은 비무장 민간인을 죽이는 행위를 “전투” 또는 “군사작전”으로 명명했지만, “ 우크라이나 저항군 UPA식 전투(또는 현대 우크라이나 극우파 집단의 표현을 빌면 ‘독립투쟁’)”의 상당수는 무장한 군인들 사이에서 교전규칙에 따라 벌어지는 실제 전투와는 거리가 멀었고, 그들의 소위 “군사작전”은 저항할 수 없는 어린 아이들과 노인, 부녀자들만을 골라 최대한 잔인한 방식으로, 그리고 피해자나 목격자가 최대한의 고통과 공포를 느낄 수 있도록 살해하는, 일방적 도살로 점철되었던 것이다. 1943년 7월 11일 자믈리치(Zamlichi)의 한 마을에서 우크라이나 저항군 UPA 전사들은 고령으로 피난가지 못한 84세의 폴란드인 노파를 “석유를 끼얹은 채 산채로 태워 죽였으며,”올렉산드리브카(Oleksandrivka) 지역의 한 폴란드인 마을에서 습격을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친 한 생존자는 “ 우크라이나 저항군 UPA 전사들이 ···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로부터 아이를 낚아채서 거꾸로 든 채, 펜스에 [아기의] 머리가 부딪치도록 흔들며 [짓이겨진 아기의 머리에서] 뇌수가 흘러나오게 만드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 광경에 비명을 지르던 아기의 엄마는 다른 우크라이나 저항군 UPA 전사에 의해 “건초 갈퀴로 난자된 채 살해되었고, 아기는 산채로 우물에 던져졌던 것이다.” 1943년 8월 28일 벨림체(Velimche) 마을에서 학살의 생존자들은 귀환 후 우크라이나 저항군 UPA 전사들에 의해 “산채로 눈이 뽑히고 머리가 쪼개졌으며 혀가 잘린 채 살해된” 3명의 폴란드인 어린이와 그 부모의 시신을 발견하였다.
1944년 2월 12일 비쉬니베츠(Vishnivets’) 마을의 사례는 우크라이나 저항군 UPA의 민간인 학살이 철저한 정치적 계산에 따라 이뤄진 의도적 선택이었음을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인데, 이 마을에서 일어난 우크라이나 저항군 UPA의 “군사작전”은 (심지어 나치 당국조차도 손대길 주저했을) 폴란드계 가톨릭 수도원에 대한 공격으로 시작되었다. 비쉬니베츠 마을을 습격한 우크라이나 저항군 UPA 전투부대는 우크라이나 저항군 UPA의 공격을 피해 도망한 다른 마을의 “폴란드인 피난민”으로 위장한 채 나타나 피난민을 보호하던 현지 가톨릭 수도원에 보호를 요청하였는데, 그 요청을 받아들인 수도자들이 문을 열자마자 정체를 드러낸 이들 우크라이나 저항군 UPA 전사들은 수도자들은 물론이고 수도원에 피신해 있던 어린이와 여성 및 노인들까지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노약자 및 부녀자들과 수도자들을 상대로 한 “수도원 전투”에서의 승리 후, 이들 우크라이나 저항군 UPA “독립군”들은 또한 인근 마을의 폴란드인 농부들에게 총부리를 돌렸는데, 이들이 퇴각한 후 발견된 희생자 중에는 “[고문 때문에] 이가 모두 뽑히고 팔 다리가 모두 부러지거나 잘렸으며 [배가] 칼에 난자되어 위장이 노출된 채” 시신으로 발견된 5세 유아가 포함되어 있었다.
자신의 과격노선에 동의하지 않으면, 우크라이나 독립운동가라도 암살하였는데, 대표적인 사건이 우크라이나 독립전쟁의 영웅으로 민족운동 진영의 온건파 지도자이며, 문화교육운동과 민중계몽운동에 몸담아온 유력 지식인 이반 바비(Іван Бабій, 1893–1934)를 1934년 7월 암살한 사건이다.
또한 우크라이나인과 폴란드인이나 유대인이 결혼하였을 경우에는, 우크라이나 남편에게 폴란드 아내와 자식들을 직접 죽이도록 명령하였다. 자신의 가족을 직접 죽이길 거부할 경우에는 순혈 우크라이나인이라도 학살당했다.
우크라이나 저항군 UPA는 또한 폴란드인과 결혼한 우크라이나인들에게도 잔인한 선택을 강요했다. 이들은 폴란드인 아내나 남편을 둔 우크라이나인 모두를 “친폴파”로 낙인찍었으며, “친폴파”로 몰린 이들 우크라이나인들이 생존을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은 자신의 배우자를 자기 손으로 죽이는 것이었다. 많은 “친폴파”들이 이렇듯 잔인무도한 명령에 따를 리는 만무했으니 명령을 거부한 대가는 물론 참혹했다. 페니키(Pen’ki) 마을의 한 우크라이나인 농부는 민족적 대의를 위해 폴란드인 아내를 죽이라는 우크라이나 저항군 UPA의 명령을 거부한 죄로 목숨을 잃어야 했으며, 앞서 언급한 벨림체 마을의 한 우크라이나 남성 역시 폴란드인 여성과 결혼했다는 죄목 하나만으로 처형을 당했다. 또 다른 예로 1943년 9월 소스노베(Sosnove) 마을의 한 우크라이나 남성에게는 자신의 폴란드인 아내와 1살 난 아기를 죽이란 명령을 그가 거부한 죄로 전 가족이 몰살당하는 참극이 벌어졌던 것이다.
그는 자기 나라의 미래를 예측하였는데 사망하기 직전에
"세계지도에서 우크라이나가 사라질것"이라 하였고
"민족은 다른 나라로 뿔뿔이 흩어질 것" 이라 하였다.
또한 "우크라이나가 장차 중부와 동남부는 러시아에 속하게 될 것이다."라고
예언하였다. 트랜스카르파티아Trans-carpathia는 헝가리로, 갈리치아 Galicia는 폴란드로, 부코비나Bukovina는 루마니아로 귀속을 예언하였다.
**상세설명** 뿔뿔히 흩어질 것
트랜스카르파티아 등을 포함한 서부 지방은 주변 강대국들의 세력 판도에 따라 지배권이 자주 바뀐 곳이다. 카르파티아 평원(판노니아 평원)의 동쪽 경계인 카르파티아산맥과 인접한, 트랜스카르파티아(지금의 자카르파티아 Zakarpattya 주) 지역은 오스만 제국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지배를 거쳐 제1차 세계대전 후 폴란드가 지배했고 제2차 세계대전 후에 구소련 연방의 우크라이나로 강제 편입된 곳이다. 과거 13세기 갈리치아-볼히니아(Galicia-Volhynia) 공국이 위치했던 갈리치아(지금의 르보프 Lviv 주)와 볼히니아(지금의 볼린Volyn 주와 리브네Rivne 주) 지역은 폴란드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등의 지배를 거쳐 1939년 이후 우크라이나에 편입된 곳으로, 가톨릭 국가들의 영향으로 인해 동방 정교회를 신봉하는 다른 지역과 달리 가톨릭이 우세 종교로 자리 잡았다. 중심 도시는 갈리치아-볼히니아 공국의 중심지였던 르보프(Lviv)인데, 이곳은 아직까지도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성향이 매우 강한 도시이다. ‘너도밤나무의 땅’을 뜻하는 부코비나는 20세기 초까지 부코비나 공국이 지배한 영역으로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로 분할되었는데, 체르노프치Chernivtsi 주가 우크라이나령에 속하는 부코비나에 해당된다.
강대국간의 헤가모니 싸움에 낀 약속국 우크라이나의 처신의 문제가 결과에 따라서 역사의 교훈이 될것이다.
우리나라도 같은 형국이라고 많은 평론가들이 언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따라서 망할수도 있고 흥할수도 있다.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학살은 후에 반드시 보복이 되어 그 민족의 앞날을 가로 막게 될 것이다.
이 예언이 현실이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2023.08.20일이니 언제 현실이 될지는 모르지만 조만간 현실이 되어 세상을 놀라게 하기를 바란다.(반대로 러시아가 어려워 진다는 예언도 있다.)
<추가 첨가>2023.09.03일 오후 2시 48분
전 미 해병 정보 장교로 UN의 이라크 무기 사찰관을 지냈던 스콧 리터는 러시아의 특수군사작전에 마무리될 즈음 폴란드와 헝가리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는 8월 25일 Dialogue Works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가 이로 인해 상당한 영토를 상실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콧 리터는 부다페스트(헝가리)가 헝가리계들이 거주하는 트랜스카르파티아(지금의 자카르파티아Zakarpattya주_지도참조) 를 점령하고 폴란드가 볼린지역(지금의 볼린Volyn주_지도참조)에 처들어가면 누구도 이를 막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콧리터는 그렇게 되면 우크라이나는 산업생산이라고는 없는 소국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스콧 리터 인터뷰에 하루 앞서 8월 24일 전 펜타곤 고문 더글라스 맥그리거 대령도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그는 바르샤바(폴란드)가 러시아 국경을 따라 뻗어있는 광대한 제국의 수장이 되고 싶어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군사, 지정학 전문가가 보는 시각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또 이에 앞서 8월 9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도 폴란드의 우크라이나 서부 점령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폴란드가 우크라이나 서부지역을 원래 자기네 영토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7월 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도 바르샤바(폴란드)가 나토산하에서 일종의 연합을 형성하고 직접 개입해 키예프(우크라이나)로부터 큰 덩어리를 떼어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푸틴대통령은 그러면서 연방정보국장 세르게이 나리쉬킨에게 폴란드의 계획에 대해 알아보라고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모두들 폴란드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내심 폴란드가 우크라이나의 극단주의자들을 청소해주길 바라는지도 모를일입니다. 어차피 반데라주의자들의 본거지인 서부우크라이나는 병합해봐야 두고두고 화근이 될 수 있으니 폴란드가 르보프(르보프(Lviv)주_지도참조) 같은 지역을 포격해 주기를 바랄 수도 있습니다. 또 스콧 리터가 예측한대로 폴란드의 개입시점은 특수군사작전이 거의 마무리돼 반데라주의자들이 우크라이나 서부지역으로 피신하는 때가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러시아군과 바로 조우하는 것은 폴란드로서도 공포스럽기 때문입니다.
### William Scott Ritter Jr. (born July 15, 1961) is an American author, international relations analyst, former United States Marine Corps intelligence officer, former United Nations Special Commission (UNSCOM) weapons inspector, and a convicted sex offender.
유럽은 같은 민족이지만 다른 나라에 속하는 경우가 많아서 많은 분쟁의 씨앗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럽과 중동의 국경선은 강대국에 의하여 강제로 나누어져 있어 민족과 부족으로 다시 나누어야 하는데 이미 다른 민족과 섞여있어 분쟁의 문제가 있다. 유고슬라비아가 결국 7개 나라로 분리된 것도 종교와 문화가 틀리면 같이 살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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