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은 종교에 의한 피의 역사가 지속되고 있고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벌어지는 전쟁이다. 중동의 이슬람 사람들이 유럽으로 올라가면서 유럽도 점차 중동처럼 종교 갈등이 표면화 될것이다.
2023년 10월 7일 토요일 오전 6시30분께 에 팔레스타인(Palestine) 무장정파 하마스(Hamas)가 이스라엘 남부 지역에 20분 간 로켓을 5,000여발 발사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하고 있다.
가자 지구를 실효 지배하고 있는 하마스는 이날 성명을 내고 ‘알아크사 스톰’ 작전을 선언하고 “적의 진지와 공항, 군사 기지를 목표로 로켓 5000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1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팔레스타인(Palestine) 무장정파하마스(Hamas)는 어떤 단체인가?
‘이슬람 저항운동’, 아랍어로 알라를 따르는 헌신(devotion)과 ‘열정(zeal)’을 의미하는 하마스는 급진적 이슬람 근본주의 조직으로 민중봉기를 조직화하기 위해 조직되었다.
이 단체는 1987년 12월 인티파다 초기 단계에서 주로 가자지구와 유대 사마리아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무장단체로 변모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도 “1시간여 동안 하마스 테러 조직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영토를 향해 대규모 로켓 사격을 시작했다”면서 또 “테러리스트들은 이스라엘 영토 여러 곳으로 침투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마스에 대해 결과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스라엘은 ‘전쟁 준비 상태’를 선포했다. 국방부 장관은 예비군 소집을 승인했다.
대응을 전쟁수준으로 하게되면 많은 사상자들이 우려되고 있다. 피의 보복이 예상된다. 국제적으로 분쟁지역이 증가하는 것은 세계평가에 결코 좋은 징조는 아니다.
이스라엘군도 하마스가 로켓을 쏜 것은 물론, 대원들을 이스라엘로 침투시키고 있다면서 가자지구 분리 장벽으로부터 80㎞까지 지역에 대해 특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하마스에 대한 보복을 예고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안보 관계 장관 등과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책 논의에 들어갔다.
하마스 군사 조직은 성명을 통해 포격의 배후를 자처하면서 “우리는 점령 세력(이스라엘)의 범죄를 끝장 내기로 결정했다”며 “책임을 지지 않는 그들의 광란은 이제 끝났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경찰총장은 성명을 통해 "전쟁 상황이다. 가자지구로부터 엄청난 공격을 받고 있다. 남부 지역 21곳에서 교전이 벌어지고 있다"며 남부 전역에 민간인 이동을 금지했다.
2023.10.07일 새벽 06시 30분에 로켓이 발생된 모습이다.
세계의 무력 충돌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평화를 힘으로만 유지하려는 정책이 결국은 약소국은 죽음으로 항전하고 있다. 사망자가 100:1의 싸움이 되어 하마스의 사망자가 급증할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스라엘의 방어무기가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물량공세에는 방법이 없어 보인다.
결국 전쟁은 물량공세이다. 물량은 국력에서 나오고, 국력은 결국 경제력에서 나온다.
우리나라도 불시의 일에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이 힘든 국제정세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두 나라의 전쟁이 조속히 마무리 되기를 기원하면서 팔레스타인 기습공격에 대한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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