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7일 새벽에 팔레스타인(Palestine)의 하마스는 이스라엘(Israel)을 기습공격함으로서 전쟁 규모의 분쟁이 시작되었다. 이는 중동전쟁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분기점이다.
현재 전황으로 3,000명 넘게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전쟁이다.
제5차 중동전쟁인가?
- 제1차 중동 전쟁 또는 1947-1949년 팔레스타인 전쟁은 영국 위임통치령 팔레스타인의 영토에서 벌어진 전쟁이다.
- 제2차 중동 전쟁, 또는 수에즈 위기는 1956년 말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침공하고, 여기에 영국과 프랑스가 개입한 전쟁이다.
- 제3차 중동 전쟁 또는 6일 전쟁 혹은6월 전쟁 그리고 1967년 아랍-이스라엘 전쟁은 이스라엘을 상대로 주변 이웃 국가인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레바논이 연합하여 벌인 전쟁이다.
- 제4차 중동 전쟁 또는 1973년 아랍-이스라엘 전쟁은 1973년 10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이집트와 시리아가 주축이 된 아랍 연합군과 이스라엘이 치른 전쟁이다.
- 제5차 중동 전쟁
이번에 전쟁이 확전되고 아랍과 이스라엘의 전면전이 발생하면 제 5차 중동전쟁이 될것이다.
그런데 중동전쟁에는 또 하나의 이름이 회자되고 있다.
종교로 인한 종교전쟁이기에 종교적인 이름이 있다.
즉 인류의 마지막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이란 이라는 이름이다.
"아마겟돈" 전쟁은 성서 계시록에서 나오는 내용으로 인류 최후의 전쟁을 뜻한다.
이스라엘 북부지역의 메깃또(혹은 메기도, 무기또, 므깃또)산을 가르킨다.
아마겟돈이란 말은 '베어내다. 죽이다'의 뜻을 갖는 히브리어서 유래됐다.
인류 마지막 전쟁을 위하여 "므깃또" 산을 중심으로 전세계 군사력이 집결하여 최후의 결전을 벌이게 된다는 내용이다.
하르마게돈(고대 그리스어: Ἁρμαγεδώνˌ, 라틴어: Harmagedon, 히브리어: הַר מְגִדּוֹן 하르므깃돈) 또는 대중적으로 아마겟돈(영어: Armageddon)은 세상의 종말에 일어날 것으로 예언된 최후의 전투가 일어나는 장소를 말한다. 성경에서 유래한 단어이지만 일반적인 세상의 종말을 말할 때도 쓰인다. 메기도는 구약성경에서 열두 차례 등장한다.
아마겟돈(Armageddon) 전쟁의 소자출은 성경에 근거하고 있다.
또 내가 보매 개구리같은 더러운 세 영이...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세영이 히브리음으로 "하르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 요한계시록 16장13~16절)
노스트라다무스 "대전쟁과 질병" 예언
그런데 요한계시록의 아마겟돈외에도 노스트라다무스도 전쟁의 비극을 예언하고 있다.
무서운 전쟁이
서양에서 준비되면
다음 해에는 돌림병이 찾아 오리라.
너무도 두려워 하리라. (노스트라다무스 백시선)
중동전의 비극 예언내용
"두 사람의 형제왕"은너무도 격렬하게 전쟁을 하고
그 싸움은 멸망에 이르게 할 것이다.
두 사람은 각자 요새같은 곳을 차지하고
그들의 대 전쟁은 왕국과 삶에 관한 것이 되리라. (노스트라다무스 백시선)
중동에서 아랍민족과 시오니즘에 얽혀있는 중동전은 형제간의 싸움이다. 유대민족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적자 이삭이며, 아랍민족의 아브라함의 서자 이스마엘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중동지역의 이 처절한 싸움이 인류종말의 큰 징조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시오니즘(Zionism)은 고대 유대인들이 고국 팔레스타인에 유대 민족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 유대민족주의 운동을 말한다.
지상 최대예언 할 린제이(Hal Lindsey 1929년생) 목사해설
기독교 성서가 말하는 인류 최후의 전쟁은
"북방왕이 대군을 일으켜 전세계를 폐허의 상태로 몰고간다"
북방왕 러시아의 동맹군과 남방왕이 이끄는 아랍 군대가 이스라엘을 침공함으로써 "아마겟돈" 대결전이 시작될 것이라고 "할 린제이" 목사는 해석하고 있다.
곡과 마곡전쟁--에스겔서 38장 내용
인자야 너는 마곡땅에 있는 곡 곧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여 이르기를...내가 너를 대적하여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꿔고 너의 말과 기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그들과 함께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 구스와 붓과 고멜과 그 모든 떼와 극한 북방의 도갈마 족속과...무리를 끌어 내리라. (에스겔서 38장1~7절) (참고...마곡-현재 러시아 지역, 로스-러시아, 메섹-모스크바, 두발-터볼스크/바사-이란, 구스-이디오피아, 붓-리비아.알제리.튀니지, 고멜.도갈마 족속-터키)
성서에서 말하는 인류 최후의 "아마겟돈"전쟁은 이스라엘 북부지역의 산을 중심으로 전세계 군사력이 집결을 한다.
그 전쟁을 일으키는 장본인은 에스겔서 38장 내용처럼 북방왕의 곡과 마곡(러시아) 군대가 중동지역에 개입을 하면서 남방의 군대 바사(페르시아-현재 이란)와 손을 잡고 이스라엘을 침공하면서 대결전이 시작된다고 한다.
인구에 삼분에 일이 죽게 되는 대결전으로 서양 역사를 끝막는 전쟁으로 성서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 최후의 전쟁으로 지금까지의 역사는 종결을 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새하늘 새땅에서 아버지의 나라가 이땅에 건설되고 새로운 인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 성서의 결론이라 하겠다.
21세기에도 전쟁의 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2차 대전의 승전국인 러시아와 미국의 두 세력이 바로 3차 대전을 준비하면서 시작된 분쟁은 3차 대전의 서곡이다.
1950년 한국전쟁은 국제전이며
인도차이나반도의 베트남전쟁도 국제전이며
1타~4차 중동전쟁도 국제전이다.
아프카니스탄에 미국과 러시아가 번갈아 전쟁을 치르며
미국의 이라크 침공
러시아의 아프카니스탄 침공
그리고 이스라엘_하마스 전쟁도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발발할
중국과 대만의 전쟁
남한과 북한의 제2의 한국전쟁
러시아와 나토의 전쟁
5차 중동전쟁을 통하여 인류는 아마겟돈으로 들어가 이기고 지는 쪽이 없이 모두 멸망하리라.
멈출 수 없는 전쟁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여러분은 살 길을 찾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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