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은 지난일에는 관심이 없다.
예언은 다가올 사건을 말할 때 관심이 더 집중된다.
그래서 예언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앞으로 다가올 일이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예언은 모두 다가올 일을 말하였는데 세월과 시간이 흐르고 흘러 어느덧 예언은 적중하고 그 사건은 어느덧 과거로 흘러가고 이제 남아 있는 예언이 얼마 없다. 그러나 관심은 바로 다가올 예언이기에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다가올 예언은 만연된 전염병과 제3차 세계대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실현되지 않은 미래의 예언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999년 책 출판 이후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는 예언이다.
이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세계는 코로나19로 3년간 대혼란을 격고 바로 이어서 전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정파간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땐 무서운 전염병이 만연될 것’이란 예언은 전염병이 만연되어 있을 때 전쟁이 발발한다는 의미이다.
▶ 전염병 만연하면
▶ 경제위기가오고
▶ 생존의 문제로 제3차 대전이 온다.
과연 예언이 적중될것인가?
그런데 그 싯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 예언은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아프리카 난민 유럽 입국 증가!
난민 수용으로 인종분쟁 발생 할 것이다.
이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와 나토 그리고 미국이 동맹국이 되어 러시아를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독일과 미국은 같은 편이되어 싸우고 있는 것이다.
관련 뉴스 기사제목이다. 정확하게 예언한 것이다.
푸틴 전쟁 승리 자신감...미국·독일 "우크라에 단호한 지원" 입력2024.02.10. 오후 10:27
레이저 광선이 무기로 등장하게 된다는 것이다.
미 육군 우주미사일방어사령부(SMDC)가 개발 중인 ‘이동식 고에너지 전술레이저’(MTHEL). 기동성이 뛰어난 18t 무게의 ‘스트라이커 장갑차’에 보잉사가 무인기 요격용으로 개발한 5㎾ 레이저포(원안)를 장착한 모습이다. (2017년 공개)
‘트럭 이동형 고에너지 레이저’ (HELMTT) 이동식 고에너지 전술레이저(MTHEL)보다 앞선 2005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해 2011년 미 육군에 인도됐다. 오쉬코쉬사의 ‘8륜 중기동 트럭’을 차체로 하고 화기는 10㎾의 미국 IPG사 레이저를 장착했다.
록히드마틴이 개발한 30㎾급 레이저 아테나(아래). 회사는 2017년 무인기 후미에 레이저를 발사해 추락시키는 영상(위)을 공개했다.
TRW회사에서 제조한 육군의 고정형 고에너지 레이저이다
무기가 발달한 현대전의 양상은 참혹하다. 강대국 이라고 무조건 이기지는 못한다. 드론과 방어용 무기가 발달함에 따라 오히려 보병이 필요로 하고 보병끼리 전쟁하면 모두가 죽음으로 사라지게 된다.
핵은 모두를 죽음으로 내몰고 파괴할수도 있다.
전세계 곳곳에 성능 좋은 무기가 공급되어 있다.
전쟁은 모든 것을 순간에 파괴한다.
일본은 4개의 지각판이 만나는 곳으로 지진이 빈번한 곳이다.
7차례 끔직한 역병이 영국을 공격한다는 예언이 있다.
일본의 침몰은 아프리카에서 조용한 살았던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가 동양의 일본 침몰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니콜라스는 머리와 꼬리가 없는 뱀을 보았다고 한다. 이는 무엇인지 말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보인데로 적어둔 것인데 , 아마 그대로 벌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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