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종영, 6人 하차 아쉬운 ‘13년의 情’

‘무한도전’ 종영의 시기가 갑작스레 찾아왔다. 기존 여섯 멤버의 케미는 이달 말(2018.03.31일)까지만 볼 가능성도 있다. 

권석 MBC 예능본부장은 7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김태호 PD가 연출하는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종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권 본부장에 따르면 그간 변화를 꾀하던 ‘무한도전’이 이번 MBC 봄 개편 시즌과 맞물려 완전히 새로운 구성으로 되돌아온다는 계획이다. 이미 김태호 PD의 후임으로 최행호 PD가 연출자로 낙점된 상태.


최근 김태호 PD가 떠난다는 소식과 함께 출연진에도 변화가 있을 거라는 소문이 무성했다. 완전히 새로운 멤버로 구성될 수도 있다는 전망. 이에 관계자는 오늘(7일)까지도 말을 아끼는 중이다.

문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조세호 여섯 멤버 모두 하차인지, 멤버 일부를 남겨둘지다. 하지만 6인 전원 하차로 가닥이 잡혔다는 일부 소식이 전해져 시청자들은 ‘무한도전’과의 완전한 이별까지 마음의 준비를 할 수밖에 없는 처지다.

 

 

 

 

 

 

이에 MBC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무한도전’ 멤버 6인 전원 하차는 확정된 바 없다.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이며 멤버들을 설득하고 있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13년간 방송을 이끌어 오면서 한동안 매너리즘으로 ‘위기설’까지 나오며 몸살을 앓았던 ‘무한도전’은 최근 조세호와 양세형의 합류로 재전성기를 맞는 분위기였다. 이런 가운데 갑작스레 들린 개편 소식은 충성도 높은 ‘무도팬들’에게 충격 그 자체일 터.  


당장에 이달 말, 어쩔 수 없이 이별을 맞아야 하는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은 일단락의 인사를 전할지, 아니면 정말 마지막 인사를 전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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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북특별사절단 방북 결과 언론발표문

남북은 다음달 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대북특별사절단 수석특사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북측은 비핵화 문제 협의와 북미관계 정상화를 위해 미국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용의를 표명했다. 특히 북측은 대화가 지속되는 동안 추가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전략도발을 재개하는 일은 없을 것임을 명확히 했다.

 

다음은 합의문 전문.

1. 남과 북은 4월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구체적 실무협의를 진행해나가기로 하였음
2. 남과 북은 군사적 긴장완화와 긴밀한 협의를 위해 정상간 Hot Line을 설치하기로 하였으며, 제3차 남북정상회담 이전에 첫통화를 실시키로 하였음
3. 북측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하였으며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북한의 체제안전이 보장된다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명백히 하였음
4. 북측은 비핵화 문제 협의 및 북미관계 정상화를 위해 미국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용의를 표명하였음
5. 대화가 지속되는 동안 북측은 추가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전략도발을 재개하는 일은 없을 것임을 명확히 하였음
이와 함께 북측은 핵무기는 물론 재래식 무기를 남측을 향해 사용하지 않을 것임을 확약하였음
6. 북측은 평창올림픽을 위해 조성된 남북간 화해와 협력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남측 태권도시범단과 예술단의 평양 방문을 초청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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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잃어버린 역사를 찾는 테마 - 실증환국사 1,2 - 실증배달국사1

JTBC 인터뷰를 통하여 

안희정 지사 성폭력 폭로가 오늘 전격 방송되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의 정무비서 김지은씨는 여러차례 성폭력을 당했다고 합니다.

 

업무상 거부할 수 없는 위치에 있었다는 말과 함께  방송에 나오는 것만이 살길이라는 말에는 너무 안되었습니다.

JTBC는 권력으로 부터 피해자를 보호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끝까지 이슈화 해서 반드시 보호해 주시고 안희정 지사 처벌이 되도록 합시다.

 

잘 할거라 믿었던 안희정 지사..오늘자로 끝이다.

 

[앵커]

안희정 지사에게 피해를 주장한 김지은 씨를 돕는 변호인단도 오늘(5일) 꾸려졌습니다. 이르면 내일 중에 검찰에 안 지사를 성폭행 혐의로 형사 고소할 예정입니다.

임진택 기자입니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미래창조과학부 등 공공기관에서 일했던 김 씨는 지난해 대선 때 안희정 캠프에서 홍보 기획을 담당했습니다.

7월부터는 충남도청에 안희정 지사 수행비서로 특별 채용됐습니다.

다른 직군과 달리 시험도 없이 안 지사가 직접 뽑았다는 겁니다.

[김지은/충남도 정무비서 : 저는 임명권이 지사에게 있고 따로 시험도 안 봐요. 지사가 선택한 사람이 수행비서가 되는 거예요. 지사가 자르면 자르는 거고…]

올해부터 안 지사의 정무비서를 맡아온 김 씨는 지난 8개월 동안 수시로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외 출장과 서울 행사 등 주변 시선이 없을 때 주로 이뤄졌다는 겁니다.

[김지은/충남도 정무비서 : 스위스에서는 말로 실제로 '아니에요', '아닌 것 같아요', '모르겠어요', 계속 머뭇거리고 그랬더니 저를 침대에서 소파로 데려가서 앉혀서 계속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김 씨는 오늘 여성변호사협회의 자문을 받아 변호인단을 꾸렸습니다.

변호인단은 이르면 내일 안 지사에 대해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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