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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제천 돈카츠 & 쌀국수 전문점 포카츠 개업 제천에 맛집이 생겨서 먹방하러 갔다. 오픈집이라서 그런지 화환이 많이 와 있다.포카츠(Pho's katsu) 돈카츠 + 쌀국수 전문점이라 셋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생각보다 손님이 많이 들어오시기 시작하네요.요즈음 유행인 테이블오더가 하이오더(KT) 브랜드로 설치되어 있네요. 그런데 카드로 결재도 되네요. 세트메뉴 포&카츠 7개를 주문했습니다. 기다리던 쌀국수가 나왔다. 보기도 좋은데 맛도 있다. 특히 국물이 시원하다.돈카츠가 잘 구어져서 나왔는데 맛있다.생각보다 저렴하고 셋트메뉴로 먹었는데 맛있다. 손님이 많이 올 것 같다. 지나는 길에 자주 오려고 한다. 인생이 살다오면 잘먹고 잘사는 것인데 우선 잘 먹어야 힘이나고 잘 살것 같다. 옛날에 어떤 고리대금업자가 흉년이 들던해에 많은 사람들이 돈을 대출받으.. 2023. 11. 10.
[중동전쟁] 나크바(Nakba)의 슬픔 우리나라 속담에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않는다.' 는 것은 역사를 기억하는 교훈이다. 최근에 이.팔 전쟁에 대한 시사용어로 ' 제 2의 나크바(Nakba) 사태'를 두려워 한다는 기사들이 많아지고 있다. 어떤 역사적 사건이기에 두 번 속지 않는다고 하는가? 아래 사진을 유심히 보면 그 사건이 보인다. 나크바는 원래 대재난이란 뜻의 아랍어 단어지만 1948년 5월 15일 이스라엘 건국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주민의 실향과 이산의 고통을 뜻한다. 우리나라도 만주지역과 러시아 지역으로 식민지 일본 사람 밑에 살기 힘들어 고향을 등진 실향민이 생각나는 것처럼 가슴 아픈 이야기 이다. 약 750,000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의 독립 선언 전후에 강제로 고향 마을과 마을에서 쫓겨나는 디.. 2023. 11. 9.
[명리]인생 오십이면 지천명이라! 人生 오십이 되면 고민이 많아진다. 五十이 되면 사람 힘으로 안되는 일이 많아진다. 승진과 퇴직, 건강도 나빠지기 시작되는 연령대이기 때문이다. 아이들도 다 성장해서 부모 뜻대로 잘 안되는 나이이다. 인생의 지혜가 필요한 나이이다. 공자는 주역 가죽끈이 3번 끊어지도록 읽었다는 위편삼절의 일화가 있는 경전이다. 역경(易經) 즉 주역(周易)은 태호복희께서 시획팔괘하여 세상의 천지의 비밀을 소개한 것이다. 그 이후 도교와 유교에서 가져다가 경전으로 삼았다. 인생의 지혜를 찾고자 한다면 주역을 읽기를 권한다. 오십대에게 역이 전해주는 지혜는 무엇인가? ▶길흉에 대처 할 줄 알도록 해 준다. 인생은 항상 길흉의 가시밭길이다. 그런데 ' 길흉을 만나면 흉을 피하고 길을 찾아야 뜻을 이룰 수 있다.' 길흉(吉凶)이.. 2023. 11. 8.
[사자성어]신언서판 신언서판 身言書判 무릇 사람을 가리는 방법은 네 가지가 있다. ▶ 첫째는 신(身)이니, 풍채가 건장한 것을 말한다. ▶ 둘째는 언(言)이니, 언사가 분명하고 바른 것을 말한다. ▶ 셋째는 서(書)이니, 필치가 힘이 있고 아름다운 것을 말한다. ▶넷째는 판(判)이니, 글의 이치가 뛰어난 것을 말한다. 이 네 가지를 다 갖추고 있으면 뽑을 만하다. 凡擇人之法有四. 一曰身, 言體貌豊偉. 二曰言, 言言辭辯正. 三曰書, 言楷法遒美, 四曰判, 言文理優長. 四事皆可取. 《신당서(新唐書) 〈선거지(選擧志)〉》 사람의 몸은 타고나는 거라 어쩔수 없지만 외모를 단정하게 하고 남이 보기에 좋게 하고 다녀야 한다. 즉 타인을 대하는 예의에 속한다. 그래서 스스로에게도 다짐해 본다. 이발은 항상 단정하게 하고, 가능하면 양복을.. 2023. 11. 8.
[맛집투어] 갤러리 파스타 Pizza & Stake 전문점 갤러리 파스타 집인데 점심 특선 한방 칼비탕이 있어서 식사차 방문하였다. ㅇ 상호 : 갤러리 파스타 ㅇ 주소 :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44길 69(고암동) ㅇ 예약전화 : 043 - 652- 2364 ㅇ 정기휴일 : 매주 월요일 ㅇ open 11:30 ~ close 21:30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그런가 하늘은 맑고 말들이 살찌는 계절인데, 말들이 없으니 사람들이 살찌는 계절이 되었네요. 오늘의 점심특선 한방 갈비탕 현수막이 있다. 점심특선 한방 갈비탕을 17.800원 할인해서 15,800원으로 제공한다.(오후 3시까지만) 갤러리 파스타 입구 정기휴일 매주 월요일 찾아왔는데 휴일이면 난감하죠 그래서 정기휴일 정보는 중요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일입니다. 식사하고 바로 .. 2023. 11. 8.
[예언]불가리아 피터 드노프 예언 피터 콘스탄티노 드노프(1864~1944)는 불가리아 흑해 연안 대도시인 바르나(BapHa) 인근 하다르자(Hadardja) 현재의 니콜라예프카(Nikolaevka)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고 아버지는 크리스트교 정교회 사제, 어머니는 시장의 딸이었다. 미국에서 신학대학 졸업 한 뒤 불가리아로 돌아가 5년간 감리교 목사 활동한 뒤 은둔해 명상과 수행에 전념하고 1900년 무렵부터 불가리아 전역을 여행하며 영적인 주제에 대해 강의하고 책을 출간하는 인생을 살았다. 산스크리트어 어원인 베인사 드노(beinsa douno)라는 영적 지도자의 호칭을 사용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전 세계는 나에게 경의를 표하고 나는 불가리아의 피터 드노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교황 요한 23세 추기경 시절 위대한 철학자로 .. 2023. 11. 7.
[사자성어]도광양회(韜光養晦) 도광양회韜光養晦 자신의 재능을 숨기고 인내하며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고사성어. 도(韜)는 '감추다', 광(光)은 '빛', 양(養)은 '기르다', 회(晦)는 '어둠'이라는 뜻이다. 이 성어의 출처는 14세기 중엽 명나라의 나관중(羅貫中)의 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는 2세기에서 3세기까지 중국의 중원에서 주도권을 다툰 위·촉·오 세 나라의 이야기를 주로 유비(劉備)를 중심으로 쓴 소설이다. 유래 이 고사성어는 천하를 통일할 꿈을 품고 있는 유비가 여포(呂布)에게 쫓겨 조조(曹操)의 식객으로 머물던 무렵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유비는 조조의 경계심을 풀기 위해 후원에서 채소를 가꾸고 물을 주며 소일하는 한 편, 은밀히는 황제의 명을 받은 조조 살해 계획에 은밀하게 가담하면서 뜻을 키웠다. 유비를 경계하라는 .. 2023. 11. 7.
[시사용어]반성만이라면 원숭이도 할 수 있다. "反省だけなら 猿にも出来る" 반성다케나라 원리모출래르 반성만이라면 원숭이도 할 수 있다. 실질적 행동은 변화할 생각은 없으면서 입으로만 변화한 것 처럼 떠드는 사람을 의미한다. 그런 사과나 표정 바꾸기는 원숭이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서울대학교 김연철 교수 - - 민주당 "위기 속 한국경제의 미래를 말하다" 에서- 반성(反省)은 되돌릴 반(反)자와 살필 성(省)자이다. 입으로만 하지 않고 실질적으로 행동까지 변화해야한다는 일본의 속담이다. 2023. 11. 7.
[족보]천안전씨 두평군파 나무는 뿌리가 근원이다. 강줄기는 그 근원이 바다이다. 사람은 조상이 근원이다. 조상님으로 나에게 이르는 길을 적어둔 책이 족보이다. 뿌리없는 나무는 바람에 날리듯이 조상님을 모르는 사람은 그 근원이 없는 것과 같다. 1. 개요 천안 전씨(天安 全氏)는 충청남도 천안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는 백제 개국공신인 전섭(全聶). 전섭의 29세손인 고려 개국공신 전락(全樂)은 중시조로 천안부원군에 봉해진 인물이다. 환성군 전섭을 시조로 하는 단일 계통임을 자처하는 백제 토성 성씨이다. 그 근거로는 673년에 세워진 금석문인 국보 제106호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癸酉銘全氏阿彌陀佛碑像)의 세겨진 명문 내용을 통해서 백제계 성씨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천안 전씨는 2015년 인구통계에서는 176,2.. 2023. 11. 7.
[핵전쟁] 이스라엘 핵전쟁 언급_가지지구 말이 자꾸 언급되면 그렇게 될 수 도 있는 세상이다. 이스라엘의 장관으로 재직중인 자가 핵전쟁을 언급해 세상이 시끄럽다. 언론에서는 물의라고 하지만 이런 자들은 진심이다. 다 죽여버리겠다고 벼르고 있는 것이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의 극우 장관이 ‘가자 지구에 핵폭탄 투하도 가능하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23년 11월 5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타임 오브 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 극우 정당 오츠마 예후디트 소속인 아미차이 엘리야후 문화유산부 장관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서 가자 지구에 핵폭탄을 투하해도 될지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한 가지 방법"이라고 답했다. 엘리야후 장관은 "두 번째는 그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이 그들을 두렵게 하는지, 무엇이 그들을 단.. 2023. 11. 6.
[추배도]추배도(推背圖)는 어떤 책인가? 《추배도》(推背圖)는 중국의 예언서이다. 중국의 미래를 예언한 것으로, 이순풍, 원천강이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의 내용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비교된다. 홍콩, 마카오, 중화민국에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오랫동안 금서로 지정되었으나, 1990년대에 노상 서점에서 베스트셀러로서 다시 등장하였다. "등을 미는 그림"을 의미하는 추배도라는 제목은 마지막 장의 그림에서 유래한 것이며, 모호한 시가 함께 첨부된 60개의 일련의 초현실적인 그림을 통하여 전달되는 중국의 미래에 대한 단서를 포함하고 있다. 金聖歎序 謂數可知乎?可知而不可知也。謂數不可知乎?不可知而可知也。可知者數,不可知者亦數也。可知其所不可知者數,不可知其所可知者亦數也。 吾嘗仰觀於天,日月星辰猶是也;俯察於地,山川草木猶是也。我所親.. 2023. 11. 6.
[사자성어]심청사달(心淸事達) 사람은 마음이 주인이다. 물론 육신도 중요하다. 그러나 마음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음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심청사달(心淸事達) 마음이 맑으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 그런데 마음만 관리한다고 되는 일은 아니다. '건강한 육체(肉體)에 건강한 정신(精神)이 깃든다.' 명언이다. 그래서 마음이 힘들고 방향을 잡지 못할때는 나는 걷는다. 걷다 보면 마음이 가라앉고 차분해 지고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 그래서 마음이 점차 맑아지면 용기가 생긴다. 그래서 마음과 몸은 동전 양면과 같아서 서로 잘 관리해야 한다. 그래서 건강한 육체를 유지하면서 좀더 마음도 건강할 수 있도록 오늘의 사자성어를 마음에 새겨본다. 마음 심(心), 맑을 청(淸), 일 사(事), 통할 달(達) 즉 마음이 맑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야만.. 2023. 11. 6.
[예언]05_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c) 예언 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c) 예언중 지금까지 실현된 내용으로 정리하고 소개하였다. 그럼 이제 앞으로 펼쳐질 사건들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타라빅은 앞으로 인류가 맞이할 큰 사건으로 전염병과 전쟁을 말하고 있다. ▶ 전염병과 제3차 세계대전 예언 "전세계에 이상한 병이 돌지만 아무도 치료약을 만들지 못할 꺼에요." 모든 이들이 "나는 알아, 나는 알아, 왜냐면 나는 배웠고 똑똑하기 때문이야" 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어느것도 모를꺼에요. 사람들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겠지만 올바른 치료약을 개발하지 못할 꺼에요. -타라빅의 예언- 여기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격어 보지 못한 이상한 질병이 발생하면 이름조차 명명하지 못하고 지내다가 나중에 이름을 명명하게 된다. 코로나19도 초기에는 중국 중경에서 사람.. 2023. 11. 5.
[예언]04_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c) 예언 대부분의 예언가들은 지리적으로 본인들이 살고 있는 지역부터 미래에 펼쳐질 전쟁이나 큰 사건 사고에 대해서 예언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영향을 미치는 큰 전쟁도 언급하게 된다. 미타르 타라빅도 세르비아 지역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해서 예언을 하였다. ▶ 세르비아의 통치자 예언 제2차 대전이 끝나고 예언대로 소련의 지배하에 정권을 잡은 유고슬라비아 공산당은 타라빅의 예언에 자신들이 나치에 버금가는 악당으로 묘사된 것을 잘 알고 예언서를 없애려고 노력했으나 실패했고 예언한 독재자 티토가 사망한 후에 책으로 출간돼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요시프 브로즈 티토(세르보크로아트어: Josip Broz Tito / Јосип Броз Тито, 문화어: 이오씨프 브로즈 찌또, 1892년 5월 7일 ~ 1980.. 2023. 11. 4.
[Nostradamus]백시선 1권 11편_합의를 성사시키리라. 백시선(centuries) 1권(券) 11편(篇) 사행시(四行詩) [프랑스어] Le mouuement de sens, cœur, pieds & mains Seront d'accord, Naples, Leon, Secile. Glaiues, feux, eaux, puis aux nobles Romains Plongez, tuez, morts par cerueau debile. [영어] The motion of senses, heart, feet and hands will be in agreement between Naples, Lyon and Sicily. Swords fire, floods, then the noble Romans drowned, killed or dead because of a weak.. 2023. 11. 4.
[떡집 개업]건강을 담는 수제떡_고향 떡집(충주) 2023.11.4일 토요일 이라서 집에 있으면서 밀린일을 하고 있다. 복도에서 아이들 이야기 들려오고 옆집인가 우리집인가 초인종 소리가 들려온다. 우리집은 초인종이 소리가 작아저서 거의 소리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장난이려니 하고 하던일을 하고 쓰레기 쌓여 버리려 나갔는데 떡이 문 앞에 있었다. 왠 떡인가? 하고 자세히 보니 새로 개업하는 떡집인가 보다. 떡집 이름이 Since 1999 (24년째인가 보다) 건강을 담은 수제떡 고향떡집 주소가 있다. 충청북도 충주시 남산6길 15 인스타그램 cjgohyang전화번호도 있다. T. 043 - 853 - 0610자세히 보니 철학도 있다. 살아보니 철학이 있는 집이 잘 되더라. '우리의 아름다운 떡을 지키고 전합니다.'그 중 하나를 먹으면서 문득 홍보라도 해 .. 2023. 11. 4.
[예측]이.팔(제5차 중동전쟁) 전쟁의 결과 예측 2023년 10월 7일 발발한 전쟁이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 간다. 전쟁의 늪에 빠져 모든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인도주의는 이미 버렸다. 학살은 일상사가 되었다. 예언가들이 많치만 구체적으로 2023년 중동전쟁 발발 예언이나 예측한 인물들이 별로 없다. 특이하게도 작고한 러시아 정치인이 구체적으로 예언 아닌 예측이 소개되고 있다. 러시아 자유민주당의 설립자로 생전에 국제정세와 관련해 여러 예언을 했던 블라디미르 지리놉스키가 2019년 이.팔 분쟁의 결과를 예측했다. ▶그는 어떤 사람인가? 블라디미르 볼포비치 지리놉스키(러시아어: Влади́мир Во́льфович Жирино́вский, 문화어: 울라지미르 쥐리놉스끼, 1946년 4월 25일~2022년 4월 6일)는 러시아의 정치인이다. 출생 당시의.. 2023. 11. 4.
[카라반 여행]청풍 LAKE(레이크) 카라반 오늘은 청풍 LAKE(레이크) 카라반을 소개합니다. 청풍명월(淸風明月) 맑은 바람 밝은 달의 고장인 청풍호 주변에 있는 청풍 LAKE(레이크) 카라반이 오픈하였습니다. ▶ 청풍 LAKE(레이크) 카라반 ▶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로 967 ▶ 800평 대지위에 대형 카라반 4대 배치, 가족 또는 연인들의 힐링 공간을 마련 알록 달록 경치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청풍 레이크 카라반과 노을이 아름답다. 넓은 카라반이 노을과 잘 어울린다. 바로 청풍호(淸風湖, 충주댐으로 생긴 호수)가 그림처럼 아름답다. 멀리 청풍호 청풍대교가 보인다. 밤에도 아름다운 청풍 레이크 카라반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울타리에도 밝게 등을 설치했다. 조경과 간막이가 잘 조성되어 있다. 밤에 어둡지 않도록 조경을 잘 설치했다. 밤에.. 2023. 11. 3.
[오픈 맛집] 제천 맛집 포카츠(pho' katsu) 제천 맛집 쌀국수 & 돈카츠 전문점인 포카츠(pho' katsu) 오픈일을 알려드립니다. ㅇ 오픈일 : 2023년 11월 7일 (화) ㅇ 주 소 : 제천시 세명로 16 ㅇ 예 약 : 043 - 644 - 1107 쌀국수 & 돈카츠 전문점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제천시 세명대학교 후문가는 길에 있습니다. 주 메뉴는 쌀국수와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오픈준비가 항창입니다. 준비가 거의 다 되었습니다. 브랜드명 포카츠(pho' katsu) 영업시간 ; 11:00 ~ 20:00 (월,목,금,토.일) 영업시간 : 11:00~ 16:00 (화) 정기휴일: 매주 수요일 휴무 포카츠 카운터 개업준비가 항창이다. 2023년 11월 7일 화요일 open 셀프바 준비중 셀프바 준비중 KT테이블오더인 하이오더 개통중이네요. 좀 더.. 2023. 11. 3.
[예언]03_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c) 예언 ▶ 거꾸로 올라가는 물줄기 드리나(Drina)강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강이다. 드리나 강을 형성하는 두 개의 합류점에서 하구까지 드리나강은 346km를 흐른다. 상류에서 드리나 강은 계곡과 좁은 산골짜기를 통과하여 선회하며 흐르고, 그것 덕분에 발칸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 중 하나로 꼽힌다. 1966년 드리나(Drina)강에 수력발전소가 건설 되었다. 수력발전소로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거꾸로 올라가는 물길이 생겼다. ▶ 제2차 세계대전 예언 1차 세계대전전쟁이 끝난 후 마을로 돌아온 주민들은 성직자(자하리크 신부)의 가족이 보관해온 타라빅의 예언서를 읽으며 첫번째 전쟁이 끝나고 수십년 있다가 발생한다고 기록된 두번째 전쟁에 대비했는데 타라빅은 2차 세계대전이 구부러진 십자가를 사용하는 마귀같은 제국.. 2023. 11. 1.
[예언]02_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c) 예언 ▶ 1차 세계대전 예언 타라빅이 1899년에 죽고 몇년 후 마을 주민들을 불러모아 1차 세계대전에 관해 말해주고 대비할 것을 당부한 자하리크 신부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른 주민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는데 주민들은 마을 인근에 있는 드리나 강이 미래에 거꾸로 흐르게 될 것이라는 타라빅의 예언을 듣고 웃으며 예언을 믿지 않았다. 타라빅은 성 루크(누가)의 날인 10월 18일(1915년) 전쟁이 일어나 군인들이 마을에서 사람들을 잡아가고 3년 뒤(1918년)에야 전쟁이 끝난다고 밝혔다. 결국 해당 내용은 크렘나지역의 1차 세계대전과 일치했고, 자하리크 신부는 타라빅의 예언대로 전쟁이 끝나는 해(1918년)에 사망했다. 루가(그리스어: Λουκάς 루카스, לוקאס, 공동번역), 루카(가톨릭), 누가(개신교)는 .. 2023. 10. 31.
[제품 후기]KT 공기방향항균기 업무 사무실이 좀더 향기가 나도록 공기방향항균기를 설치했다. 제품은 KT그룹에서 제공하는 K-VIZERO(케이 바이제로) 공기방향항균기 이다. 바이러스 제로로 하겠다는 의미 같다. 제품이 와서 포장을 풀어서 열어보니 심플하게 디자인 되어 있다. 위에 구멍은 향기가 나오는 구멍인것 같다. 부착에 필요한 나사들이다. 공기방향항균기를 거치 할 수 있도록 고정대가 있다. 사용설명서이다. 6면에 설명이 되어 있다. 마침 나사고정하는 전동 도라이버가 있어서 편리하게 고정했다. 벽에 잘 고정해서 부착을 완료했다. 향캔이 1개 장착되어 있고 시간조절을 해서 1~4개월로 조정할 수 있다. 여유롭게 4개월로 셋팅했다. 미세먼지도 많고 향기도 필요하고 해서 구입했는데 좋은것 같다. 2023. 10. 31.
[예언]01_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c) 예언 ▶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c) 그는 누구인가? 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c, 1829~1899)은 세르비아 크렘나(Kremna) 출신 예언가이다. 유럽에 세르비아(Serbia)라는 나라가 있다. 세르비아(Serbia)의 서쪽지방에 크렘나(Kremna)라는 도시가 있다. 세르비아의 작은마을 크렘나에 살던 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c)은 1829년 크렘나에서 태어나서 1899년까지 살다가 71세로 작고한 세르비아 출신의 예언가이다. ▶타라빅 옆에 앉아 있는 그는 누구인가? 서있는 사람 조각상은 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c 1829~1899, 71세)이며, 앉아서 기록하는 조각상은 정교회 신부 자하리에 자하리크(Zaharije Zahraic 1836~1918, 83.. 2023. 10. 30.
[맛집기행] 맛집은 즐겁다. 하루 3끼 먹고 사는 우리는 한끼 식사라도 따뜻하게 잘 먹어야 한다. 메뉴 차림표가 있다. 원산지 표지판6개 테이블 정도이다. 주문 배달도 계속 들어온다.양파와 무우 짱아치가 나왔다.먼저 탕수육이 나왔다. 우리는 찍어 먹기로 했다.탕수육에 만두도 2개 나왔다.드디어 기다리던 쟁반짜장이 나왔다.다양한 문화가 있어 생활이 윤택하다 산하정기가 서로 달라 고유문화가 발달하니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사는 세상을 꿈꾸어 본다. 2023. 10. 30.
[가을여행]충주 하방마을 핑크뮬리 핑크뮬리가 있다는 곳을 찾아가는길에 억새풀이 멋있어 내려서 사진에 담아 보았다. 가을은 역시 억새풀이 멋있다. 길 옆에 억새풀이 발길을 잡는다. 억새풀은 전국 산야의 햇빛이 잘 드는 풀밭에서 큰 무리를 이루고 사는 대형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마디가 있는 속이 빈 기둥모양이고 곧게 서며 키가 1~2m 정도 된다. 굵고 짧은 땅속줄기가 있으며, 여기에서 줄기가 빽빽이 뭉쳐난다. 잎은 길이 50~80cm, 폭 0.7~2cm로 줄처럼 납작하고 길며, 가장자리가 까칠까칠하고 밑 부분에는 잎집이 줄기를 싸고 있다. 충주역 뒤편에 마을이 있다. 이름이 하방마을이라 한다. 거기에 핑크뮬리가 있다. 핑크뮬리는 벼과 쥐꼬리새속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여름에 자라기 시작해 가을에 분홍색이나 자주색 꽃이 핀다. 같은 벼과 식.. 2023. 10. 29.
[국내여행] 충주 수안보 가는 길 수주팔봉 충주에서 수안보 가는 길 중간에 수주 팔봉이 있다. 캠핑하식 좋은 곳,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가을이라서 다녀왔다. 달천지류가 합해지는 곳이다. 수주팔봉에 오르는 길 칼바위 험준한 칼바위 돌아 깊은 토계 흐르고 두 노선생 이곳에서 만나 회포를 풀었지 옛집 황량해 옛날부터 마음 아팠는데 이제 크고 화려한 집 새로 지으니 경사로세 맑고 투명한 가락에 용울음소리 멈추고 제례가 봉황춤에 의지해 어둠을 밝히네 이제 관리를 보내 서원 경영 시작되었으니 꿈으로 돌아가지않도록 고삐와 옷깃 다잡네 경치를 보려면 이정도 고생은 좋다. 구름다리가 아름답다. 수주팔봉의 산세가 멋있다. 올라온 길을 살펴봤다. 멀리 주차장이 보인다. 황금빛 들녘이 아름답다. 수주팔봉 계곡의 높이가 높다. 위험하니 조심 조심 이동하시기 바란다. .. 2023. 10. 29.
[단풍 여행]천년 고찰 충주 석종사 단풍여행 금봉산이라는 산이 있다. 충주에서는 남산이라고 부른다. 그 산 남쪽 기슭에 천년고찰이 있다. 오늘 그곳에 다녀 왔다. 멀리서도 보이는 정문이 있다 " 금봉산 석종사 " 도방하(都放下) 모든 것을 내려 놓아라. 근심 걱정을 내려놓고 금봉산 석종사로 올라오라는 의미 인것 같다. 손님을 맞이하는 아름다운 꽃들이 그윽한 향기를 선물하네 금봉산 석종사(錦鳳山 釋宗寺) 정문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그 옆에 단풍이 조화를 이룬다. 도(道) 닦으시기도 시간이 부족하실텐데 아름다운 꽃밭도 마련 하셨네 이렇게 걸어서 절에 오르는 것도 죄를 사하고 마음을 닦으려는 길이니 힘들다고 말하지 말자! 대방광불화엄경(大方鑛佛華嚴經)표지석이 있다. 공원처럼 잘 꾸며져 있다. 화엄공원 법성게 해설 이 화엄공원을 장엄하는 법성게는 신라.. 2023. 10. 29.
[맛집기행]돈가마니 막창 막창집에서 식사할 일이 있어 들렸다. 돈가마니 돈이 가마니로 들어오기를 바라는 마음인가 보다. 043 855 7977 010 8827 3279 예약번호 원탁테이블 4개 마루테이블 2개 로 아담한 실내공간이다. 솥뚜껑에 구어먹는 것도 좋다. 고기에 김치도 같이 올려서 먹으니 좋다. 한 분이 쏘가리 10마리를 준비해서 회와 탕을 준비했다. 쏘가리 매운탕 매운탕도 맛있고 먹고나서 국수와 라면 넣어 먹었다. 하루 사는 것이 3끼 먹고 사는 건데 잘 먹어야 기운도 난다. 2023. 10. 28.
[맛집기행] 상록소갈비살구이 생신 축하연이 있어 맛집에 들렸다. 소갈비살구이집인데 저렴하고 맛있다. 입갑판 043 847 4700 예약전화번호 가을 국화꽃 향기 그윽하다. 소갈비살이 넉넉하게 나왔다. 정갈한 밑반찬이 나왔다. 시원한 콩나물 국이 나왔다. 떡도 나왔다. 소갈비살을 숯불에 구워 먹으니 맛있다. 점심 특선 저렴하게 나온다. 장소는 넓다. ㄱ자형 건물이다. 예약하실때 사용할 명함 입구를 꽃으로 꾸몄다. 황기엿도 판다. 대추 및 상주배 아카시아 꿀 잡화꿀도 판다 메뉴판 추가 판단 셀프 추가 반찬 생일 떡 생일 떡 별도 구매 헸다.구순 축하잔치화환과 케익 요즈음은 좋은 식당이 있어 좋다. 집에서 하려면 힘들다. 2023. 10. 28.
[철학] 욕구와 욕망 ▶ 욕구 [欲求] 1. 무엇을 얻고자 하거나 무슨 일을 하고자 하는 바람 2. 얻고자 하거나 하고자 하다 사전의 뜻이다. 욕구는 식욕, 수면욕, 성욕 같이 어느 기준 이상을 충족하면 그 이상은 괴로워서 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식욕을 알아보면 배고플 때 라면 두 개 정도 삶아 먹으면 식욕이 채워집니다. 더 이상 먹을 필요도 없어지고 더 먹으려고 시도하면 그때 부터는 괴로울 수 있습니다. 수면욕을 알아보면 피곤한 상태에서 잠을 하루 종일 잘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10시간 정도 자면 잠에서 깨어납니다. 그리고 그 이상을 더 자려고 하면 그때부터는 괴로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욕구다. 즉 만족한 수준 그 이상을 하면 괴로워집니다. 에이브라햄 매슬로(Abraham Maslow, 1908년 4월 1.. 2023.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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